글 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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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20:33:07 (*.138.163.131)
매일병원다니며 약봉지 싸들고 다녔습니다.ㅎㅎ
그날도 병원들려 주사맞고 사당으로 나가며 사당까지 갈수 있으려나....
전날 쪼매 무리했거든요.ㅎㅎ
안아프다 한번 아프면 디게 아프거든요.
그런데 우리가족들 만나는순간 아픈것도 잊고...ㅎㅎ
반글라님 오피스텔이네요.
아주 깔끔해요.
친구같으신 상락오라버님 노래면노래 춤이면춤...
특히 깔끔하신 매너.....
그러시기에 만년소년 같으신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아도르님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수고해 주신
반글라님 별빛사이님 장고님내외
친형제간 같으신 그마음에 그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해주신 장고님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거북이 노래처럼 신나게 살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날도 병원들려 주사맞고 사당으로 나가며 사당까지 갈수 있으려나....
전날 쪼매 무리했거든요.ㅎㅎ
안아프다 한번 아프면 디게 아프거든요.
그런데 우리가족들 만나는순간 아픈것도 잊고...ㅎㅎ
반글라님 오피스텔이네요.
아주 깔끔해요.
친구같으신 상락오라버님 노래면노래 춤이면춤...
특히 깔끔하신 매너.....
그러시기에 만년소년 같으신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아도르님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수고해 주신
반글라님 별빛사이님 장고님내외
친형제간 같으신 그마음에 그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해주신 장고님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거북이 노래처럼 신나게 살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2008.01.27 00:25:53 (*.202.146.15)
장고님, 반글라님~
따뜻한 마음 오래 간직하겠다는 말 외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많은시간.... 아마 30시간 정도는 되겠지요~?
오작교 우리 홈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이~? ㅎㅎㅎㅎㅎ
유익하고 건설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오작교님과 달마회장님, 윤상철 총무님 향기글님도 함께한 시간이었으면 얼마나.....
머지않아 좋은 시간이 만들어지겠지요~ ㅎㅎㅎㅎ
따뜻한 마음 오래 간직하겠다는 말 외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많은시간.... 아마 30시간 정도는 되겠지요~?
오작교 우리 홈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이~? ㅎㅎㅎㅎㅎ
유익하고 건설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오작교님과 달마회장님, 윤상철 총무님 향기글님도 함께한 시간이었으면 얼마나.....
머지않아 좋은 시간이 만들어지겠지요~ ㅎㅎㅎㅎ
2008.01.27 00:24:00 (*.202.146.15)
여명님~
너무 많은 배려.....
몇줄의 글자로는 갚지 못함을 알기에
여기에는 줄이렵니다.
건강하시기만 하여 주십시오~
너무 많은 배려.....
몇줄의 글자로는 갚지 못함을 알기에
여기에는 줄이렵니다.
건강하시기만 하여 주십시오~
2008.01.27 02:12:57 (*.202.146.15)
장고님~
도솔님 올리신 글들까지 댓글 마치고 다시 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보리피리님의 배불룩....이,
우리 재미에 끼지 못하셔서 나왔다는 말씀,
관계기관의 검증을 마친 말씀이지요~? ㅎㅎㅎ
보리피리님~
보고잡당~~
그리고 장고님~
어쩌면 그리도 순간포착을 잘하셨는지요~
더욱인 건, 사진 설명입니다~ ㅎㅎㅎ
혼자 키득대는게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집사람이
슬며시 왔다갑니다~ ㅎㅎㅎ
이시간에 잠도 안주무시냐는 넋두리 남기면서요~~
근데, 반글라님은 모처럼의 해후의 시간 중이신가? ㅎㅎㅎㅎㅎ
도솔님 올리신 글들까지 댓글 마치고 다시 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보리피리님의 배불룩....이,
우리 재미에 끼지 못하셔서 나왔다는 말씀,
관계기관의 검증을 마친 말씀이지요~? ㅎㅎㅎ
보리피리님~
보고잡당~~
그리고 장고님~
어쩌면 그리도 순간포착을 잘하셨는지요~
더욱인 건, 사진 설명입니다~ ㅎㅎㅎ
혼자 키득대는게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집사람이
슬며시 왔다갑니다~ ㅎㅎㅎ
이시간에 잠도 안주무시냐는 넋두리 남기면서요~~
근데, 반글라님은 모처럼의 해후의 시간 중이신가? ㅎㅎㅎㅎㅎ
2008.01.27 06:17:27 (*.235.113.46)
이미 수도권 번팅_01에서 할 말 다 했시유.
02부터는 건너 띄려 했는데 기어이 장고 아우님이 시비를.....ㅎㅎ
아우님, 나 뱃살찌는데 뭐 보태준거 있수?
관계기관 검증까지 마쳤다고 기 채우는 벗님 때문에 내가
"몬산다 몬살아..."
02부터는 건너 띄려 했는데 기어이 장고 아우님이 시비를.....ㅎㅎ
아우님, 나 뱃살찌는데 뭐 보태준거 있수?
관계기관 검증까지 마쳤다고 기 채우는 벗님 때문에 내가
"몬산다 몬살아..."
올리면서 느낀 소갑입니다.
Ador님은 장장 열 몇 시간을 공부하신다고 앉아있어서
배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반대로
보리피리님은 너무너무 배아프다보니 드신는 것 마다
소화는 커녕 모두가 근육(?)으로 가서 배가 나오셨겠는디유....^^
이 모든 책임은 Ador님에게 있다고 여기저기서 연기(?) 납디다.
Ador님! 보리피리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