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8.03.02 22:52:55 (*.154.72.170)
오작교
한장 한장의 사진들을 보듬으면서
그날의 감동들을 또 한 번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하나로 달려간 길,
반가운 모습들을 부틍켜 앉으면서 그렇게 또 만났습니다.

70여장의 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 그 큰 사랑들을
그래도 한 컷, 한 컷 올려봅니다.
올려놓고 보니까 중복이 된 것들이 몇 개 있네요.
이해를 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달마님과 보리피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02 23:25:49 (*.182.147.13)
달마
편히 쉬셨습니까?
먼길 운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의 기억들을 정성스럽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03 00:13:52 (*.235.113.46)
보리피리
만약 카메라가 없었으면 어땠을까요?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보면서 벌써 잊어버릴 뻔 한 장면들이 보이는 걸 보면
몇일 지나면 잊는게 훨씬 많아지겠지요?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앨범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피곤이 아직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 주시니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08.03.03 00:57:23 (*.2.16.128)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1박2일..
쪼오거 쳐다보니깐...머.....ㅎ 가심이 뭉클합니다욤~^^..~

그날..
퇴근하시고 어두운 밤길.. 안전 운전하시고
겁나게 좋은분들이랑 술잔을 나누시랴~ㅋ
이제는 몸두맘두 몽땅~~~~~피로하시지얌??

그렇지만
꼬옥 고향에 온것처럼,,,,,,ㅎ
너모너머 푸근하고 따뜻했던 모든분들의 온정의 배려에...넘 기쁘고 행복했었네욤~

암튼~
맘으루 몸으루 전해주신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자랑스런 울{오작교의 홈}는 온제나 요로코롬 희망이 있습니다.욤

글구 장거리 운전하시랴~
제주도 오라버니, 상처리 형아, 달마 오라버니,
울 감독오빠, 이쁜천사 온니, 보리피리 울 오빠야~!몸두맘두~ㅎ
겁나게 피곤 하실꼬 가토서리~ㅎ
울 감독오빠랑 이케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를~ㅋ요로케 ↓↓ ~ㅎ

그간의 쌓인피로 화~~~악 푸시공~ㅋ
푸~하하하

고운밤 글구 이쁜꿈 꿔바바효~^^,,~

울 감독오빠~!얄랴븅~꾸벅
삭제 수정 댓글
2008.03.03 08:09:44 (*.49.84.246)
여명
사진도 채 못보고 글만 드립니다.
두부사러 간다하고 살짝...ㅎㅎ
궁금해 죽을거 같아서요...ㅎㅎ
어른들 식사 드리고 올께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03 12:22:09 (*.248.186.52)
An
아름다운 시간들에 머물며
함께 웃음지어 봅니다.

파도치는 물거품 위를 거니는
비둘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고 또 보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에
덩달아 행복 담아갑니다.

쌩유라옹!
삭제 수정 댓글
2008.03.03 13:29:31 (*.234.128.69)
반글라
아~ 하~!
요 아래는 1차였구..
여기가 본격적인 2차였었네요..

이제사 배가 살살 땡기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나봐유~? ㅎㅎ
보기 좋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04 00:11:20 (*.173.215.84)
장고
까아껑?
1박2일..
쪼오거 쳐다보니깐...머.....ㅎ 가심이 뭉클합니다욤~^^..~

이제사 배가 살살 땡기기 시작하네요~
ㅋㅋㅋ___^^
댓글
2008.03.04 00:40:36 (*.2.16.131)
고운초롱
울 반글라 오라버니랑
울 장고 오라버니 모얌??
ㅋㅋㅋ
요그는 춘향고을이니깐.........머....ㅎ
구레둥.... 점잖게 인사를 드려야징~ㅎㅎ

까꽁?까꽁?

시방부터 따지고 시포욤??
ㅋㅋㅋ
왜냐고욤??

고로케 배가 땡기공..........ㅎ
배가 겁나게 아포??
푸~하하하

피에쑤;새봄과 함께 시작하는
3월에도 초롱이처럼....ㅎ
건강하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빌오욤~^^..
글구..
편안한 밤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초롱이 드림..
삭제 수정 댓글
2008.03.04 23:39:12 (*.202.139.48)
Ador
오작교님도, 몸살을 앓으셨나보다~? ㅎㅎㅎㅎ
보리피리님이 올려놓은 사진은 한 장도 보이질 않아
얼마나 이 사진들 올리기를 기다렸다고요~ ㅎㅎㅎ

언제나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 본다는 건 아쉬움 뿐.....
불과의 시간인데도 까마득한 옛시간인 것 처럼이니.....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으리......
삭제 수정 댓글
2008.03.08 04:52:37 (*.94.43.129)
하은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웃슴 소리가 여기까지 느껴 지네요.

참재미있어요.
한집에서 같이 오랫동안 지낸 한 가족 같이 보여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3.29 00:16:05 (*.49.234.66)
그린데이
아~ 부러워라 넘 보기좋습니다 후에 참석할 날이 있겠지요 ~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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