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4.24 21:39:29 (*.235.113.46)
여명은 가까우니까 오실 수 있겠다.
보나 마나 또 한 잔의 술로 좌석을 채워야겠지만.....
이 소식 들으면 곧 달려 올 친구 하나 있었는데
詩想을 정리하느라 이후에 뵐 수 밖에.
진정 봄 도다리 맛을 아신다면
많이들 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달마님, 부산남자님!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보나 마나 또 한 잔의 술로 좌석을 채워야겠지만.....
이 소식 들으면 곧 달려 올 친구 하나 있었는데
詩想을 정리하느라 이후에 뵐 수 밖에.
진정 봄 도다리 맛을 아신다면
많이들 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달마님, 부산남자님!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