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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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44:50 (*.126.67.232)
장태산
무사히 귀가들 하셨는지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신 미안한 마음을
이 사진으로 나마 대신해 드립니다

혹시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아래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십시요

워낙 회원님들이 많고 사진도 많아서
될수있는한 골구루 올리려구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구
혹여 사진이 없으신분들은
제가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져서
몇분 찍어 드리지 못했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장마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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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9:25:01 (*.138.163.141)
여명
동생 정말 수고 많았어요.
고맙구요..
작품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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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9:25:33 (*.105.214.122)
동행
장태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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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9:48:18 (*.80.107.116)
An
장태산님,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잠시도 앉아 계시지 못하는 모습에
정말로 존경스러웠습니다.

공주는 감히 상상도 못할...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는 말씀만 놓습니다.

팔뚝에 잡힌 물집에
약은 바르셨는지요?
습한 날씨에 덧나지 않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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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0:47:16 (*.197.251.191)
코^ 주부
사진으로 뵈옵는 울^님들의 정겨움이!!!
지난 겨울 정모처럼 꼭! 그런 분위기 였겠꺼니 생각 함시롱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 니다.
처음 뵙는 얼굴 많치만 왠지? 낮설지 않은 정다운 우리님들..^^♬♪
댓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태사니 온냐 수고많았씁니다..
코 오 가 갔으몬 뽕을 있는되로 다 ~ 빼고 와씰낀데????? 쩝^ 아 쉽 따 아
언젠가?` 그런 날 있으리이다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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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1:31:31 (*.217.57.236)
쉼표
장태산님 몸살 나셨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6.30 21:40:01 (*.146.218.111)
철마
잠시 머물면서 너무 많은것을 가슴에 담고 왔내요....
비가 오는 중에서도 장태산으로만 달려 달려 무사히 도착들 하시어
무엇보다 고맙웠고요
또 모두 무사히 제자리들 있다니 더더욱 감사, 고맙습니데이.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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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2:01:16 (*.203.122.214)
보리피리
내가 방심한 틈에 못난 모습을 찍혔네요.
수고하신 것 보다 우선 공격을 좀 해야겠쉬다.
좀 보기 좋을 때 찍어 주시지......

님의 예리한 눈에 의해
우리 님들의 표정이 살아있어
보고 또 보아도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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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05:01 (*.153.6.157)
장태산
여명언니!!

오랫동안 내곁에 있었던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워요.

장태산의 아름다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던
제마음을 비는 그렇게 빼앗아 갔네요.ㅎㅎ~~

마음의 여유가 있으실때
완행열차 타고 다시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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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07:41 (*.153.6.157)
장태산
동행님!!

못오시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달려와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하기야
그날 오신님들 중에서
전주면 제일 가까운 거리 같으네요.ㅎㅎ~~

그래도 떠나실때는 아쉬웠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6.30 23:10:34 (*.153.6.157)
장태산
An님!!

제일 먼길을 달려 오신분이네요.
그 야윈몸으로..........
내살 분양 해줄테니 좀 가져 가시오.ㅎㅎ~~

그리구
아프지나 말고 건강 챙기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6.30 23:15:28 (*.153.6.157)
장태산
코주부님!!

안오시기 다행이다. 약오르죠.
오셨으면 뽕을 있는되로 다 ~ 빼고 가시면
장태산 굶어 죽어버릴텐데........ㅎㅎㅎ

뽕을 있는되로 다 ~ 빼지 않고 조금만 빼면
이 장태산이 덕적도 만큼 뚱보되어가지는 않을텐데........ㅋㅋ

코주부님!!
지금까지는 쓰잘데없는 얘기였고
아쉬운 마음 간절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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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18:35 (*.153.6.157)
장태산
쉼표님!!

그날 물론 잘들어 가셨겠지만
이번 모임에 젤 미안한 마음입니다.

빗길에 먼길 운전하고 오셨느데
오시자 마자 또 운전하게 해드린
그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그래도
연락도엾이 찿아오신 님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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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21:39 (*.153.6.157)
장태산
철마님!!

이제 닉만으로도 넘 친근합니다.
부산팀의 젤 막내라고
형님들이 진탕 부려먹고
운전만 시킨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나 그 형님들한테
맞아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
그렇게되면 말려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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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25:11 (*.153.6.157)
장태산
보리피리님!!

인물이 안받쳐주는건 생각안하시고
방심한 틈에 못난 모습을 찍혔다구요.

그런말씀 당체 마세요.
그 많은컷중에서
제일 잘나온것으로 고른것이니
본인 임물도 생각해주세요.ㅋㅋ~~~

내가 넘 심했나.
맞아 죽는거 아닌가.
얼렁 도망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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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3:25:35 (*.182.147.46)
달마
세상살이라는 것이
다들 살아보셨기에
이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은것이거든요
그런데
유독 이곳에서만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도사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양을 좀더해서
다음정모때는
그 비결을 알려드리도록해 볼까합니다. ㅎㅎㅎ

장태산님
늘 이렇게 신세만 지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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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0:49:54 (*.42.69.19)
sawa
모두 모도가 아름 다웁습니다.
모두 모도가 마음이 아름 다웁습니다
모두 모도가 모습이 아름 다웁습니다

고거이 가족님들의 마음이 아룸다우니까
장태산님의 사랑+마음이 아름다우니까요

수고들 하였읍니데이
아름다운 장면 모습 주심에
참석은 못하였지만 같이 느낄수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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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7:46:37 (*.74.16.48)
진주비
어제 오늘..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 장면들이네요.
매번 볼 때마다 가슴뭉클하고 찡한 모습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며
분주하게 또 이 일 저일로 바쁘신데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려 사진도 이렇게 찍어 주시고..
정말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제가 몸은 작아도 먹는 것은 2~3인 분 거뜬히 먹거든요..
그 날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하고 먹고 싶었는데
식사가 끝난 시간에 도착을 해놓곤 무슨 염치로
더 달라고 하나~~하여 그냥 더 먹고 싶은 맘 꾹 참았답니다.ㅎㅎ
더 안먹고 남겨 놓고 온 고기 기억하셨다가 다음에 가면
장태산님, 그 고기 더 주세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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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9:35:10 (*.116.211.46)
도솔
제사진은 오직 장태산님만 찍어 주셨네요
달랑 3장이 전부지요 고맙심더
다음엘랑 대전가믄 찾아갈께요
대전에 밑에 동서가 한남대 법대 교수라
갈때는 예고하고 들려보지요
수고많으셨읍니다.
화상까지 입으시고
모다 같은 마음으로 알고 그러셨으리라
비오는날 비몽 사몽으로 지내본덕에
장태산을 구경조차 못하여 섭한 마음
다음편에 다시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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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9:38:13 (*.116.211.46)
도솔
제사진이 여기뿐이니 소스로 주시면 더욱 감사를 드릴렵니다.
늙어가는 모습의 오늘이기에 늘 저도 사진을 그려놓다보니
늘 빠지기에 부탁한번 드릴께요 넉넉한 시간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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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1:31:59 (*.202.60.239)
들꽃향기
장태산 언니 어점 이렇게도 못난얼굴을 순간 포착하셨나요
완존 작품이야요 나의 저런모습 아직한번도 없었는데
어떻게 조롷게 웃을 때직으셨나요 작품하시더만 사진도 작풀으로 찍으셨네요
근데요 저는 조기서 빼야할것 같오 우리딸보면 난리나지싶어요 우리엄마 저렇게 못났섯나 하구요
언니 고생이 참많았죠 참 이렇게 언니라 불러도되나몰라~~ ?
그래도 언니라 부르고싶으니 용서하셔욤. 작품도 잘찍으시고 마음도 좋으시고
뭐 못하는게 있어야지... 부러워요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서 보기좋았고요
멋진 만남 가슴에 두고두고 심어놓을겁니다 우리횐님들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낯설지않는 아주오래된 벗같이 너무 좋았답니다 이런자리 이런마음 갖게
해주셔서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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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7:19:34 (*.36.105.52)
초코
언냐~"
넘 고생많으셨어요.

일손이 부족한탓에
뒷설겆이까지 하느라 몸살은 안나셨는지..
(그동안 살찐거 다 빠지셨겠당~ㅋ)

가족처럼 따뜻하게 여러모로 세세히
배려해준 그 고마움을 어찌 잊을까요..

멋진 정모를 마칠수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특별히 초코를 젤 이뿌게 찍어주셔서
엎드려 인사드린답니다...............................OTL.."
댓글
2008.07.01 13:45:59 (*.116.113.126)
오작교
장태산님.
오사모의 정모를 위하여 팔뚝까지 화상을 입으셨다는
그 말씀에 우리의 모든 것들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뜨거운 사랑들이 있기에 이렇게 만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나 봅니다.

올 정모에도 예외없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올 때 인사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언제든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는 곳..
그리움이 사무치면 아무때나 처들어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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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6:33:31 (*.98.140.101)
별빛사이
오작교...."그리움이 사무치면 아무때나 처들어 갈렵니다. "
저 또한 비내리는 장태산 호숫가......
언젠가는 불쑥 쳐들어 갈렵니다.
장태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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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32:17 (*.126.67.232)
장태산
달마님!!

신세라니요.
제가 이곳에서 숨쉬고 있기에
이렇게나마 함께할수 있음이 기쁘고
이곳 먼곳까지 모든분들 찿아 오시게하는 마음은
얾마나 미안한지 모른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오사모를 위하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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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34:35 (*.126.67.232)
장태산
sawa 님!!

님의 표현대로
고거이 가족님들의 마음이 아룸다우니까
아마도 모두가 다~~ 그리 아름다울 겁니다.

먼곳에서 마음으로 나마 후원하시고
같이 할수 없는 아쉬운 마음 이렇게 놓고 가심에
가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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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38:28 (*.126.67.232)
장태산
진주비님!!

ㅎㅎㅎ~~~~
내 덩치를 봐요.
일년동안 어마나 살이 쪄있는지요.
제가 그만큼 잘 먹기도 하지요.
도대체 365일 밥맛 없는날이 없답니다.

진주비님은 나쁘다.
그렇게 잘드시고 살도 안찌고.........
대신 내 살좀 가져가요.ㅎㅎ~~~

그럼 다음에
이번에 못먹은거 보다 더 오리고기 많이 줄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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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42:34 (*.126.67.232)
장태산
도솔님!!

그나저나 옆지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그날 그렇게 아쉬워하시며
떠나시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 찡했지요.

그래도 그날 혼자 남으셨으면 옆지기가
아마 평생 서운하다고 하셨을 거예요.ㅎㅎ~~

사진은
골구루 하나씩만 올리려구 고르고 골랐지요.
쪽지로 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원본사진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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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8:43:27 (*.27.111.109)
고이민현
정모후에는 뭔말을 쓰는지 죽 읽어보고
저도 한마디 해야겠기에 지금
컴 앞에 앉아 있는데 머리는 텅 비어 있고
내가 할말은 남이 다 하고 참 답답해
죽겠네요.
아 ! 정중히 인사 한 사람이 없네요.
"차렷 ! 경례,충성 !" 손 내리고
다시 인사 !..........꾸.......우......벅
저 인사 곱빼기로 했어요.
이웃 사촌끼리 잘 봐 주실줄로 믿고
웃으며 가렵니다.
정모 전이라도 뵈올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 하면서.......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14:46 (*.126.67.232)
장태산
들꽃향기님!!

해외를 빼놓고는
제일 먼길을 나들이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것도 빗길을 말입니다.

딸을 대등하고 개선장군처럼(?) 들어오시는 님이
넘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구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만남이
이렇듯 화기애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전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마음 편하게 들리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18:40 (*.126.67.232)
장태산
초코!!

일이야 매일 반복되는거라
난 괜찮치만
먼길 운전하신 님들이 다만 안타까웠다우.
그리구
고생하신 우리 총무님들두......

근데 말이우.
난 매일 바쁘게 살고 움직이는데
왜이리 살이 찌는지 모르겠어.
나두 초코처럼 날씬했는데..........
못믿는다구??
그럼 사진 보내줄까나.ㅋㅋㅋ~~~

그리구
카메라는 거짓말을 안한다는거 알았으면 좋겠네.
이쁜사람은 이쁘게...........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20:10 (*.234.128.61)
반글라
정모에 이어
세미나 행사에 이르기까지
음식준비하랴 회원맞이하랴
손님받으랴 거기다 사진까지..
나와 하늘정원님은 푹 잤지만
친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또 하나의 추억속으로 흘러가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23:32 (*.126.67.232)
장태산
오작교님!!

그날도 어김없이 비는 내렸지요.
아마 홈지기님이 비를 좋아하시니
하느님이 알아서 기분 맞춰주시나봐요.

사실은 그날
저두 어디든 빗속을 뚫고 달리고 싶었답니다.
그래도 비가 오니
먼길 오신 님들한테는
괜시리 제가 미안해진거 아세요.ㅎㅎ~~~

아무탈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안전 귀가하여서
더 이상 바랄게 없는 마음이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25:41 (*.126.67.232)
장태산
별빛사이님!!

"그리움이 사무치면 아무때나 처들어 갈렵니다. "
저 또한 비내리는 장태산 호숫가......
캬아~~~~
무슨 싯귀 같습니다.
넘 좋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요.
제발 그런날이 잦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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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9:26:40 (*.126.67.232)
장태산
오작교님!!

차암~~~
그리움이 사무치면 아무때나 처들어 갈렵니다. "
비내리는 장태산 호숫가......
그런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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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9:28:42 (*.126.67.232)
장태산
고이민현님!!

그날 약주한잔 하신다고
사모님까지 같이 오셔서
늦게까지 함께 하실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헤어져서 넘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우린 이웃사촌이니까
언제고 뵐수있을꺼라고 위로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1 19:31:16 (*.126.67.232)
장태산
반글라님!!

역시 우리 주니친구밖에 없다니까......
근데 이 얘기 누가 들으면 어쩌나~~~~ㅎㅎㅎ

이제 나이를 먹는지
일이야 매일 하는거라 괜찮은데
잠을 못잤더니
정신이 몽롱해서 혼났시유.
이튿날까지.......ㅋㅋ

그래도 주니친구는 언제고 올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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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05:24:17 (*.94.43.129)
하은
장태산님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올려주신 사진 잘보고 가요.
고마워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7.02 14:19:28 (*.126.67.232)
장태산
하은님!!

이렇게 모임한번씩 하면
해외에 계신분들은
얼마나 오고 싶으실까 싶어 아쉽습니다.

저희끼리만 넘 즐겁게 보낸거 같아
해외에 계신분들한테는 미안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4 10:10:10 (*.13.209.47)
김혜원
안녕하세요 장태산님
여전하신 모습이시네요..
준비하시랴 사진 찍으랴..힘드셨지요
정말 오랫만에 이방에 들렀습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뵙는 분들
정겹고 반갑구요, 즐거운 모습 이군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삭제 수정 댓글
2008.07.04 10:59:06 (*.126.67.232)
장태산
김혜원님!!

참으로 반가운 이름입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셨다가
모습 그대로 조용히 머물다 가신님
보고 싶었는데.........

대전 오실 기회가 되시면
마음 편하게 들리시어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7.04 10:59:48 (*.126.67.232)
장태산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4 11:58:42 (*.33.73.150)
Ador
모두가 좋은 말은 다 써버렸으니.......
이사람의 댓글로 쓸 단어는 없네요~? ㅎㅎㅎㅎ

언제나 모두의 사랑을 받으실겁니다.
겨울 정모 때는
이사람에게서 빌려간??
10Kg 일랑 돌려 주세요~ㅇ

이사람이 두어달 병상에 누워 있을 때, 빌려간 건 아닌지
지금도 아리송하지만~~~ ㅎ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8.07.05 08:44:43 (*.25.245.33)
윤상철
장태산님
장소를 정하기전 민폐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초코총무님을 통해 흔쾌히 승락 하셨다는 말을 전해듣고
고마웠습니다
그길로 준비부터 잔치 끝난뒤 사진정리까지
참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오사모총무로서 , 개인적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5 15:22:32 (*.126.67.232)
장태산
아도르님!!

이렇게 님의 닉만 비춰주셔도
댓글 안쓰셔도 그저 용서해드립니다.ㅎㅎ~~

그리구
빌려온 10Kg 은 이자까지 쳐서
한 15Kg 로 갚아드리겠습니다.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8.07.05 15:27:34 (*.126.67.232)
장태산
윤상철님!!

ㅎㅎㅎ~~~~
공개적으로 얘기할까말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깨동무하고 모텔간 남자??ㅋㅋㅋ~~~

내 이번에 님의 수고를 알았지요.
여러가지로 힘든속에서
애쓰는 모습에 안쓰러웠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협조 잘해야지......

우리 종씨이고 총무님이신 윤상철님!!
정말로 수고 많았어요.

근데 남들이 보면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한다고 하겠네..........ㅎㅎㅎ
댓글
2008.08.05 17:20:00 (*.103.83.39)
부산남자(佳人)
시간이 날 때 마다 보는 장면이지만,
장태산(윤민숙)님의 사진작품도 작품이지만
이렇게 멋지게 또 하나의 사진모음 작품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늦게 댓글을 달아서 지송.
그리고 하나부탁 말씀은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기를....
댓글
2008.09.02 11:53:06 (*.91.55.236)
들꽃향기
제가 댓글 달았는줄 알았는데 안달았었네요 이렇게멋진 사진을 두고 흐미야 지송해서 어쩐다요
그날의 추억이 다시 확살아납니다 빗길속을 님들을 만나러 정신없이 달려갔었는데 ...
그리운어굴들이 눈앞으로스크린을 그리며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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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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