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6.29 09:46:51 (*.123.89.102)
세미나 진지하게 마치고..ㅋㅋ
푸욱 잘자고 일어나
내사랑하는 음악 들으며
장태산 휴양림 새벽산책하고 돌아와
션한 해장국에다 밥한사발 먹고
출책하고 ㅎㅎ
이렇게 부지런하신 동생글 읽습니다.
아침 산책길..
운무에 싸인 장태산 호수가를 거닐며
행복한 하루 또 시작입니다.
여러분...
사랑 합니데이~~~~
푸욱 잘자고 일어나
내사랑하는 음악 들으며
장태산 휴양림 새벽산책하고 돌아와
션한 해장국에다 밥한사발 먹고
출책하고 ㅎㅎ
이렇게 부지런하신 동생글 읽습니다.
아침 산책길..
운무에 싸인 장태산 호수가를 거닐며
행복한 하루 또 시작입니다.
여러분...
사랑 합니데이~~~~
2008.06.29 12:53:32 (*.217.57.236)
오사모 정모 처음 참석하며 ...
불원천리 멀다 않고 달려오신 님들의
환한 얼굴들이 아직도 가슴에 머물고 있습니다.
덕분에 귀한 추억 한아름 안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아직 닉네임과 모습의 연결이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환한 님들의 모습은 오래 오래 간직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들이 오래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감사 합니다 ~
불원천리 멀다 않고 달려오신 님들의
환한 얼굴들이 아직도 가슴에 머물고 있습니다.
덕분에 귀한 추억 한아름 안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아직 닉네임과 모습의 연결이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환한 님들의 모습은 오래 오래 간직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들이 오래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감사 합니다 ~
2008.06.29 18:13:28 (*.80.136.135)
예쁜공주님,
평안치 못하신 몸도 마다하시고
함께 인사 나눌 수 있어
기쁨이었습니다.
정말 공주처럼 아름다우신 자태에
무늬만 공주인 AN이
그만 뜨악~~~~~ .. 했습니다.
우. 히. 히. 힝!*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평안치 못하신 몸도 마다하시고
함께 인사 나눌 수 있어
기쁨이었습니다.
정말 공주처럼 아름다우신 자태에
무늬만 공주인 AN이
그만 뜨악~~~~~ .. 했습니다.
우. 히. 히. 힝!*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08.06.30 23:48:22 (*.154.72.170)
떠나기 싫어서 "혼자 가라"면서 예쁜공주님께 어릿광을 부리시는 모습에서
헤어지기 싫어하시는 그 뜨거운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쁜공주님이 아픈 모습, 힘들어 하시는 모습만 아니었다면
제가 가지 못하게 잡았을 것입니다.
처음 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이웃집 형님과 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께서 다정하게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만나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헤어지기 싫어하시는 그 뜨거운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쁜공주님이 아픈 모습, 힘들어 하시는 모습만 아니었다면
제가 가지 못하게 잡았을 것입니다.
처음 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이웃집 형님과 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께서 다정하게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만나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08.06.30 06:55:43 (*.203.122.214)
부지런도 하십니다.
어느틈에 80장이 넘는 사진을 찍으시고
여러 곳에다 잘 정리하여 올려 놓으시니
곳곳이 모두 즐거움이요, 반가움으로 가득합니다.
오작교님 말처럼 님의 응석(?)도 수준급이더군요.
예쁜공주님의 건강도 좀 어떠신지 걱정됩니다.
잘 지내세요.
어느틈에 80장이 넘는 사진을 찍으시고
여러 곳에다 잘 정리하여 올려 놓으시니
곳곳이 모두 즐거움이요, 반가움으로 가득합니다.
오작교님 말처럼 님의 응석(?)도 수준급이더군요.
예쁜공주님의 건강도 좀 어떠신지 걱정됩니다.
잘 지내세요.
2008.06.30 06:58:18 (*.27.111.109)
도솔님은 밤잠도 없으신가 봐요.
발자취를 글로 남기시랴,
영상을 편집하시랴,
힘과 정열이 대단 하십니다.
단 몇시간만에 이렇게 좋은 영상과 글을
남기신 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발자취를 글로 남기시랴,
영상을 편집하시랴,
힘과 정열이 대단 하십니다.
단 몇시간만에 이렇게 좋은 영상과 글을
남기신 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08.06.30 08:51:06 (*.255.115.252)
놀라움과 반가움이 뒤엉킨 속에서
생각했습니다.
사랑함은 참으로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구나.
비록 사이버에서의 만남이였지만
얼굴을 대하면서
아~ 이분이 그분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음이 얼마나 큰 관심이고
사랑인지.
넘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오래된 사촌오빠같고 언니같고
동생이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짧은 만남 이였지만
한분한분에 웃는모습이 선합니다.
가시는길 잘가셨는지 궁금도 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각했습니다.
사랑함은 참으로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구나.
비록 사이버에서의 만남이였지만
얼굴을 대하면서
아~ 이분이 그분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음이 얼마나 큰 관심이고
사랑인지.
넘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오래된 사촌오빠같고 언니같고
동생이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짧은 만남 이였지만
한분한분에 웃는모습이 선합니다.
가시는길 잘가셨는지 궁금도 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06.30 10:44:37 (*.116.211.238)
수정을 다시 해본답니다.
어느분 요청이지만
고치는것은 전부 처음부터 다시 한답니다.
아! 배고파 이젠 안고칠테요 ㅎㅎㅎ
어느분 요청이지만
고치는것은 전부 처음부터 다시 한답니다.
아! 배고파 이젠 안고칠테요 ㅎㅎㅎ
장고님 , 실버들님 , 도솔님 , 예쁜공주 님, 쉼표님 , 달마님
오작교님 , 이쁜천사님 , 부엉골님 , 동행님 , 부산남자님(내외분)
윤상철님 , 철마님 , 반글라님 , 장태산님 , 초코우유님 , 향기글님
하늘정원님 , An님 , 고운초롱님 , 우먼님 , 들꽃향기님(따님,친구동반)
진주비님 , 사랑이님 , 소니님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베풀어주신 고운 정....
고우신 마음 사랑의 눈길 따스한 손길...
가슴에 담아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좀더 오래 머물러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지못하고
아쉬움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모임을 빛나게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신
그리고 성원해주신 우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해올립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