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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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4:06:30 (*.102.157.5)
지금, 공항으로 안사람 마중 나갑니다~
아들 딸들이 사는 집 보다는 친정을 고집하여
공릉으로 거처를 정할 것 같습니다.
모래 올라오겠다고 하고는,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는지.....
도솔님 댓글에,
지난 정모에 참석치 못한 분들과의 해후를 내심 비첬는데
이리 속전속결일줄이야~~~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시간 맞추어 뵙겠습니다~
아들 딸들이 사는 집 보다는 친정을 고집하여
공릉으로 거처를 정할 것 같습니다.
모래 올라오겠다고 하고는,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는지.....
도솔님 댓글에,
지난 정모에 참석치 못한 분들과의 해후를 내심 비첬는데
이리 속전속결일줄이야~~~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시간 맞추어 뵙겠습니다~
2008.07.02 14:56:07 (*.116.211.82)
아이구 우리동네 와 계시네요
공릉동이면 노원구이고
제가 그곳에서 공장을 하던곳이지요
한십년은 족히 그곳에서 중랑천 범람으로
온갖 고생을 하던 곳이지요
눈감고도 아는곳이랍니다.
내일 봐가면서 같이 나서지요 뭐
공릉동이면 노원구이고
제가 그곳에서 공장을 하던곳이지요
한십년은 족히 그곳에서 중랑천 범람으로
온갖 고생을 하던 곳이지요
눈감고도 아는곳이랍니다.
내일 봐가면서 같이 나서지요 뭐
2008.07.03 07:34:08 (*.27.111.109)
동대문 밖 " 진고개 ".......?
저도 둬번 가봤던 식당이네요.
음식맛 괜찮아요.
멀리서 입맛만 다실께요.
좋은 만남 되시길.......
저도 둬번 가봤던 식당이네요.
음식맛 괜찮아요.
멀리서 입맛만 다실께요.
좋은 만남 되시길.......
2008.07.03 10:44:06 (*.203.122.91)
아돌님은 좋으시겠수.
정모의 꿈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머~ㅇ한데
또 번팅이라니
암튼 내 것까지 다 드시고
도솔님 위안 잘 해 드리고 오시오.
정모의 꿈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머~ㅇ한데
또 번팅이라니
암튼 내 것까지 다 드시고
도솔님 위안 잘 해 드리고 오시오.
2008.07.03 16:00:09 (*.116.211.201)
50년된 전통의 음식점이랍니다.
오늘 주인한테 전화로 예약을 했지요
주인이 이사람과는 인연이라
특별하게 자리를 해본답니다.
초중고등 학교 대학까지 세상에 학교란 학교는
모두 후배가 돼놔서 충무로 지점에선
이삶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허나 교통 사정과 여러모로
동대문으로 부킹을 해놓습니다.
그럼 동대문에서 뵙지요
오늘 주인한테 전화로 예약을 했지요
주인이 이사람과는 인연이라
특별하게 자리를 해본답니다.
초중고등 학교 대학까지 세상에 학교란 학교는
모두 후배가 돼놔서 충무로 지점에선
이삶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허나 교통 사정과 여러모로
동대문으로 부킹을 해놓습니다.
그럼 동대문에서 뵙지요
못오시드래도 안부는 남겨 주십시요
급하게 주선이 된 관계로
님들의 이해를 바라며 저녁 시간이나마
조촐하게 만들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