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7.04 09:32:27 (*.120.2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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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e, I love you my darling I've loved you with all my heart Tomorrow we might have been married But ramblin' has kept us apart. 사랑하는 그대여 내 온맘을 다하여서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와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망설이는 마음이 우리를 갈라놓았습니다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I'll never love blue eyes again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갈색눈동자여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갈색눈동자여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갈색눈동자여 다시는 푸른 눈동자를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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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09:39:27 (*.120.250.94)
    보리피리
    또 동가리입니다.
    순발력이 늦어 노래 시작하고 나서 불야불야 카메라 들이대느라고....ㅎㅎ
    그래도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갈색눈동자여"는
    영역으로 잘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요 뭐......
    너무 오래 부르다 목이나 쉬면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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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09:41:51 (*.138.163.141)
    여명
    ㅎㅎ 저 성당 갑니데이~~~~
    미사후 레지오 그리고
    신부님 면담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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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09:44:29 (*.27.111.109)
    고이민현
    보리피리 회장님,
    1부 순서때는 젊잖게 계시더니
    2부 세미나때는 이리 뛰고 저리 뒤며
    콧수염 김흥국 말 마따나 그야말로
    독무대네요.
    동영상 방면에도 일가견이 있네요.
    아이구 속상해라,
    왜 일찍 도망 왔던가?
    여명님 시양노래 솜씨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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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11:26:58 (*.126.67.232)
    장태산
    와~~~
    언니 끝내준다.
    근디
    언니 노래 부를때 난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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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11:31:24 (*.105.214.122)
    동행
    정말 ㅇㅗ랜만에
    들어보는곡이었습니다.

    흥얼거려보며
    젊은 날로 돌아가 봅니다.

    고운노래 들려주신
    여명님
    감사하고요

    이곳에 올려주신
    회장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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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11:51:39 (*.33.73.150)
    Ador
    참 고웁따~~ㅎㅎㅎ
    노래 솜씨 역쉬~~~ㅎㅎㅎㅎ

    복 받을 겨~~회장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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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4 16:36:54 (*.109.153.172)
    달마
    생음악
    이거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ㅎㅎㅎ
    옛날 실력 그대로 보여 주신거죠?
    수고 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4 21:56:26 (*.36.105.52)
    초코
    곱디고운 언냐의 음성~
    역쉬 Beautiful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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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5 00:10:03 (*.217.57.236)
    쉼표
    와...
    반주도 없이 생음악으로...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5 08:28:15 (*.25.245.33)
    윤상철
    누님
    지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7.05 20:06:22 (*.234.128.61)
    반글라
    언제 이런일이..
    아주 좋습니다.
    아마 전..
    필름이 끊겼나 봅니다. ㅋㅋㅋ
    댓글
    2008.07.09 09:58:24 (*.236.120.188)
    사랑이
    아쉽기만 합니다.
    언니의 고운모습을 함께하지 못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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