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7.07 00:09:59 (*.27.111.109)
보리피리 회장님 !
보았던 화면인데도
새둥지에서 다시 보게 되니
더욱 새롭습니다.
땀 흘리며 고생들 하신 지기님과
운영진들께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 얼씨구 ~ ~ 절씨구 "
보았던 화면인데도
새둥지에서 다시 보게 되니
더욱 새롭습니다.
땀 흘리며 고생들 하신 지기님과
운영진들께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 얼씨구 ~ ~ 절씨구 "
2008.07.07 09:32:15 (*.91.55.47)
아리아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음음음` 아라리가났네~ 좋습니다
이공간은 이제 부담없이 떠들어도된다 이말씀...
에고 그렇다고 나쁜소리 한다는것은 아니고....
고생하셨습니다
아리랑~~음음음` 아라리가났네~ 좋습니다
이공간은 이제 부담없이 떠들어도된다 이말씀...
에고 그렇다고 나쁜소리 한다는것은 아니고....
고생하셨습니다
2008.07.07 10:38:43 (*.36.105.52)
언제들어도 우리가락은 좋은것이여~ 어~얼~쑤!!
정겨운 식구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두 귀전에 맴도네요..^^"
※ 부지런하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정겨운 식구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두 귀전에 맴도네요..^^"
※ 부지런하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곳엔 격식도 시샘도 없고
그저 반가움과 즐거움만이 있을 뿐이다.
어제 오늘이 휴일이라 아우님 올리도록 기다릴 새가 없어
허락없이 한 편만 올려 본다.
특히나 고이민현 큰 형님이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에 에헤에헤....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