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8.29 15:35:01 (*.105.214.122)
윤상철님,
여름휴가는 너무 길었나 봅니다.
먼 길 다녀온 모양 이지요.
여름의 흔적들은
가을날 뜨거운 햇살아래 숨고르기를 하고
화기애매한 님들도
심각하여 엄숙한 님들도
깻잎향에 감기어
차분합니다.
자갈치 바닷가를 출렁이는 바다에
어둠의 속삭임도 다정하고요....
그을린 여름 이야기도 내려 놓으시지요.
여름휴가는 너무 길었나 봅니다.
먼 길 다녀온 모양 이지요.
여름의 흔적들은
가을날 뜨거운 햇살아래 숨고르기를 하고
화기애매한 님들도
심각하여 엄숙한 님들도
깻잎향에 감기어
차분합니다.
자갈치 바닷가를 출렁이는 바다에
어둠의 속삭임도 다정하고요....
그을린 여름 이야기도 내려 놓으시지요.
2008.08.30 09:19:07 (*.203.157.11)
An 군에는 다녀왔슈~~~
충성은 군바리 용어~~
적응력은 끝내 주는구먼유
부산에서 서울에서 머나먼 그곳까지
대단한 체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
충성은 군바리 용어~~
적응력은 끝내 주는구먼유
부산에서 서울에서 머나먼 그곳까지
대단한 체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
2008.08.30 15:52:17 (*.137.246.235)
흠~~~..
시집 보내 줄라믄
제대로 좀 찍어 주야쥥~~~ 헐^"""""""~~
윤아자쒸, 카메라 내년까장 바꾸랏!
사진 찍은 거시기덜(?)은 디따루 나뽔따.. ㅋㅋㅋ
각오덜~~~~~ 혀...!!***
시집 보내 줄라믄
제대로 좀 찍어 주야쥥~~~ 헐^"""""""~~
윤아자쒸, 카메라 내년까장 바꾸랏!
사진 찍은 거시기덜(?)은 디따루 나뽔따.. ㅋㅋㅋ
각오덜~~~~~ 혀...!!***
2008.08.31 07:32:30 (*.200.36.15)
총무님!
그 사진 한 번 보기 힘들군요.
무려 25일만이라니.......
한 달 채우기만 하면 그냥 안둘랬더니
향기님이 끝까지 봐 주자고.....ㅎㅎ
아뭏든 지금 사진 down이 너무 늦어서
아랫도리는 없고 목 위만 나오더니
드디어 배꼽이.....우째 이런 일이....
그 사진 한 번 보기 힘들군요.
무려 25일만이라니.......
한 달 채우기만 하면 그냥 안둘랬더니
향기님이 끝까지 봐 주자고.....ㅎㅎ
아뭏든 지금 사진 down이 너무 늦어서
아랫도리는 없고 목 위만 나오더니
드디어 배꼽이.....우째 이런 일이....
2008.09.17 21:25:14 (*.186.56.238)
이제사 지난 사진들을
하나씩 읽어봅니다.
비록 조금씩 순간포착이 흔들려
아쉽기도 하지만 한장씩 살펴보며
슬며지 미소지어 봅니다.
와이드(wisth)가 너무 옆으로 삐져
나간 것 같아 700으로 줄였습니다.
하나씩 읽어봅니다.
비록 조금씩 순간포착이 흔들려
아쉽기도 하지만 한장씩 살펴보며
슬며지 미소지어 봅니다.
와이드(wisth)가 너무 옆으로 삐져
나간 것 같아 700으로 줄였습니다.
그새 가셨군요
더 좋은 다음을 기대 하면서 ...
좋았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