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8.10.08 20:20:11 (*.36.105.52)
초코
뜨거운 열기가 이곳까지도 전해옵니다.
신문을 구겨만든 도사님의 섹스폰 연주도 일품이구요....ㅋㅋ

어쩜 저리도 젊잖으실까~"
노래하는 폼도 다소곳이~"
처리의 Love story는 이렇게하여 막을 내리다...........ㅎㅎㅎ

회장님 멋져요^*^
댓글
2008.10.08 21:35:55 (*.2.244.224)
여명
이쁜 천사님이랑 상철님 아내랑...ㅎㅎ
반갑습니다.
동행님 총무님....굿~~~~
댓글
2008.10.08 22:58:43 (*.202.139.91)
Ador
부럽고 부러워서 잠이 안올지도~~~ㅎㅎㅎ
이 얼마나 좋은 시간인지요~
장산님은, 다음 귀국 때는 소주한 잔 거하게 내셔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두 반가웁고, 함께하는 기분입니다~
이를 만들어 올리셔서 모든 회원이 동감?하게 하여주신 회장님의 수고 또한, 감사합니다~
댓글
2008.10.10 21:59:52 (*.105.214.122)
동행
사랑의 열기가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
대구 사내의 순정은
수줍어 곱기만 했더라.
댓글
2008.10.11 21:15:02 (*.239.86.156)
보리피리
남원 오가면서 들은 얘기로
상철 총무님 부인께서 반한 건
오직 저 보조개 때문이었다네요.
댓글
2008.10.21 11:24:33 (*.103.83.39)
부산사또
총무님! 흘러간 노래가 너무 구수합니다.
그리고 너무 점찮은 동행님...
이쁜천사님,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2009.06.22 15:47:12 (*.202.140.138)
Ador
그립다.
보고싶다.
그래서 여길 찾아왔다.
남는 건, 추억뿐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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