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8.10.09 10:50:30 (*.2.244.224)
여명
초롱아....언니 배아포 죽것다.....아궁.....
댓글
2008.10.09 11:16:49 (*.202.139.91)
Ador
참, 오래만에 봅니다~
뜸하여, 이민이나 가지 않으셨나 하였는데....? ㅎㅎㅎㅎ
고운초롱님 반가워요~

보아하니 율동은, 유치원 때 배운 단계보다는 진전이 없네요? ㅎㅎㅎ
격의 없이, 먼길 찾은 님들에게 따뜻한 마중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늘, 밝고 환한 현모양처의 모습, 보고 싶습니다~
댓글
2008.10.10 14:12:17 (*.2.17.115)
고운초롱
ㅋㅋㅋ
푸~하하하
하이고~~ㅋㅋㅋ요거시 모시다냐??
ㅎㅎㅎ
온제나 단아한 자태랑~~ㅎ 으~~~~은한 향기를 뽑아내는 어여쁜 초롱이 마조??
댓글
2008.10.10 15:07:39 (*.2.17.115)
고운초롱
울 여명온니.

고로케 배가~~~아포?
ㅋㅋㅋ

이그~
온제나 꽃가치 어여쁘시공
글구 고우신 맘씨 또한 꽃보다 어여뽀욤~^^

잘 지내시지얌?
어딜가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시방처럼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글구
그곳에서두 운동 욜띰히 하시는 거 잊지 마라효~ㅎ

왜냐고욤??
12월 송년모임 남원에서 경기에 승리할 수 있으니깐.....모
알쥥??

암튼
울 여묭온냐~!완죤 살~~흥해욤~꾸벅
댓글
2008.10.10 14:34:23 (*.2.17.115)
고운초롱
울 Ador 오라버니.

까꽁?
초롱이 완죤 주글죄를 졌으니깐...모
디지게 두들겨 패......주세욤??
겁나게 지송~ㅎ

어느덧
고로케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깊어가는 가을이네요^^
나들이 또나기에 딱 좋으네요
살랑거리믄서........살결에 와 닿는 선선한 바람이 참 마니 조쿠.....ㅎ
몸두 맘두 풍요롭구요^^

온제나
정감있게 느껴지는 울 오라버니 마니마니 보고시포욤^^
시간내셔서 오시면
쪼론곳에도 함께 하실꼬 아녀??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이번에 오실 줄 아랐어욤~ㅠ

아무쪼록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공
독감예방주사 잊지마시공 꼭 접종을 받으세요.알쥥??
오늘두 참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오야징

울 Ador 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08.10.10 14:39:19 (*.2.17.115)
고운초롱
피에쑤:보아하니 율동은, 유치원 때 배운 단계보다는 진전이 없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담에 만나서 쪼오론 ↑~ㅎ
기회가 주어지믄......ㅋㅋㅋ
곱고.....ㅎ매력덩어리 초롱이가......ㅎ 더 마니 화끈한 음악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공....ㅎ
돌리공......ㅋ돌려.......ㅋ
트위스트 춤을 맘껏.................................보여드릴테니깐........모.....ㅋ
기대해바바????????
댓글
2008.10.10 16:47:48 (*.2.17.115)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고로케 몬 곳에서
큰 맘머꼬 오신 손님맞이로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런데..
따지고 시포욤???????
모냐고욤???

모처럼 주워진......
초롱이의 차례여서........ 마이크를 곱게 잡고...노랠부르믄.........ㅋ
옆에서............나즈막히 소리나 내실거시징...............ㅋ
이그.........쪼오거시 모시다효??????
푸~하하하
(어여쁜 초롱이 온능 숨어야......징.........)
넘~~ 잼 이따....ㅋㅋㅋ

완죤 주인공....목소리보다두 더 크............................가꽁...ㅋㅋㅋㅋ
하이고......
나의 배얌........ㅋ

넘 마니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피에쑤:오떤 아자씨 땜시렁.......어여쁜 초롱이의 노래실력이 제대루 안 나왔으니깐.......모
체김지......................3????
이그,,,,,,,,,,,,,,시끄러 주글꼬 가트넹,,,,ㅋㅋㅋ
댓글
2008.10.10 21:53:22 (*.105.214.122)
동행
고운초롱 불밝혀
넉넉하고 고운 가락에
그날의 남원은
풍요로운 사랑의 물결이
지리산 자락을 돌아
요천강가에 출렁거리더라.
댓글
2008.10.12 14:35:05 (*.2.17.115)
고운초롱
울 동행 오라버니.

까꽁?
진짜루
울 오라버니덜이랑 만남이 넘 조쿠 행복만땅으루
오랫토록 추억에 남을 것같네요~^^

햇살이 정말 눈이부시게
내리는 오후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좋은하루 되세요..

울 동행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08.10.21 11:21:12 (*.103.83.39)
부산사또
고) 고운 목소리로 시작하더니
운) 운동장이 좁을 만큼 율동과 노래가
초) 초롱님? 우리가 아는 초롱님? 이쁜 내숭보다는 발랄한 그대의 춤과 노래가 영원히
롱) 롱런(LONG RUN)하시길.....

"운"자 어려워 제대로 사행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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