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부를 마지막으로 모두 올렸습니다.
용량을 줄여서 맞추느라 화질엔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즐거운 장면만을 연상하시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달마님 트럼펫 고치시나부네 키키키~~
장산님~~흥겨운 모습 좋지예?
와우~`보리피리 회장님...노래 직입니더...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구 배아포.....

ㅎㅎㅎ 강촌에 살고 싶다구요~?
리사이틀, 감상 잘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피리나 부시지"라는 멘트는 왜 덧씌워 놓으셨수~? ㅎㅎㅎㅎ
역시, 많은 세월 투자하신 녹녹치 않은 노래 솜씨였습니다~

스타는 늦게 나타나시네요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프신 몸은 어떠신지요
노래를 두곡만 더 부르면 다 나으셨을텐데요
아쉽습니다
노래솜씨도 지김니다

장산친구
그대를 만나서 행복했네
이후론 좀더 자주 봄세
출국할때 못보면 잘 다녀 가게나
먼곳에서
항상 행운이 자네와 함께 하기를 바라네

존경하는 울 보리피리 오빠.

까공?
먼 곳에서 몸두 안 조흐신데~
자리를 빛내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셔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쪼로케~↑~ㅎ 머찌게 노랠 잘두 부르시공
아픈곳이 오데루 몽땅 도망쳤지욤??
푸~하하하

글구 울 장산 오라버니~!

까꽁까꽁?
이케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고 넘 기분조쿠....행복만땅이였슴돠....ㅋㅋㅋ
이젠 약속대루 한번씩 오셔야돼욤??
ㅋㅋㅋㅋ
마니 힘드셨지욤??

구레둥..
겁나게 피곤 하실꼬 가토서리~ㅎ
울 감독오빠랑 이케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를~ㅋ요로케 ↓↓ ~ㅎ

그간의 쌓인피로 화~~~악 푸러바바효~ㅋ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수~~~~~~~우술 풀리시길 빌오욤~^^

울 보리피리오빠랑 장산 오라버니랑~!
완죤 사랑해요~~꾸부덕

즐거운시간 보내신거 같아
넘 보기 좋습니다.
그란디
배 갑자기 배가 아퍼오기 시작할까.......ㅋㅋ

이 많은걸 편집해 만들어 올리신
우리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는사람은 쉽게 보지만
이렇게 작업하기까지
힘든거 지는 다~ 알지유.

회장님의 열정과
535에 대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힘참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짝!
정말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정겨운 마음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
나눠주신 정겨운 마음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우리님들의 참사랑 입니다.

장산행님!
부산에서 제가 먼저 "거짓말"을 불러
지송합니다.
이제사 행님의 "거짓말"노래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구수하고 멋진 노래솜씨를 감동시켜주신
보리피리회장님,

멋진 섹소폰 연주를 해 주신 달마님!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멋진 남원번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