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12.08 17:47:20 (*.27.111.109)
하늘정원님께서 이찌방(?) 우루
이미지을 올리셨네요.
사진을 들여다 보니 지금도 남원
지리산 자락에 앉아있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실물보다 훨씬 잘 나온듯해서
님의 손재주를 알만 합니다......ㅎㅎㅎ
특히 국악의 성지에서 찍은 사진이
기념중에 기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이미지을 올리셨네요.
사진을 들여다 보니 지금도 남원
지리산 자락에 앉아있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실물보다 훨씬 잘 나온듯해서
님의 손재주를 알만 합니다......ㅎㅎㅎ
특히 국악의 성지에서 찍은 사진이
기념중에 기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2008.12.08 21:21:14 (*.126.67.177)
제일 하기 싫은게
사진고르고 정리하는것인데.......
그래서 난 정리해주는 비서를 하나 두었지요.ㅋㅋ~~
사진을 찍는것보다
이렇게 편집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기에
수고하신 부방장님께 짝.짝.짝........
사진고르고 정리하는것인데.......
그래서 난 정리해주는 비서를 하나 두었지요.ㅋㅋ~~
사진을 찍는것보다
이렇게 편집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기에
수고하신 부방장님께 짝.짝.짝........
2008.12.08 18:05:25 (*.116.113.126)
헤어진지 겨우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사진 속의 모습들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것들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이 그리워지는 것일까요?
좀 더 편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알차게 모시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만 그득합니다.
하늘정원님,
사진 편집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속의 모습들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것들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이 그리워지는 것일까요?
좀 더 편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알차게 모시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만 그득합니다.
하늘정원님,
사진 편집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8.12.08 19:54:32 (*.105.214.122)
꿈속을 터벅터벅 걸어 나온
어제도 그제도 허공에 매달린
시간들이 꿈나라 얘기를 보듯
이제는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파노라마 속에서 펼쳐지는
운봉의 산자락은 정겹게 다가오고
그 속엔 우리 님들이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습니다.
차고 넘치는 정성을 꾹꾹 눌러
정겨움이랑 남도의 맛을
풍요롭게 담아주신
예쁜 천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정모에
연인이 되어주실 우리님들의
포근함에 들이킨 술은
사랑스런 여유로움이라 해둘께요.
하늘정원님의 고마운 작품속에
이슬스러지듯 순간들속으로
녹아듭니다.
임이 있어 나는 고맙습니다.
임이 있어 나는 행복 합니다.
아스라이 떠나가는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어제도 그제도 허공에 매달린
시간들이 꿈나라 얘기를 보듯
이제는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파노라마 속에서 펼쳐지는
운봉의 산자락은 정겹게 다가오고
그 속엔 우리 님들이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습니다.
차고 넘치는 정성을 꾹꾹 눌러
정겨움이랑 남도의 맛을
풍요롭게 담아주신
예쁜 천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정모에
연인이 되어주실 우리님들의
포근함에 들이킨 술은
사랑스런 여유로움이라 해둘께요.
하늘정원님의 고마운 작품속에
이슬스러지듯 순간들속으로
녹아듭니다.
임이 있어 나는 고맙습니다.
임이 있어 나는 행복 합니다.
아스라이 떠나가는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2008.12.08 21:19:32 (*.140.41.40)
그제는 기쁨의 만남
어제는 작별에 아쉬움...
하늘정원 끝자락 운봉의 아침을 깨운
지리산 자락을 뒤로하고
다시 또 재회의 약속을 하며 ..
마음을 남겨놓고 떠나온 지금
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가득.. 그리움이되어... 쌓여만 갑니다
넘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님들과 함께 웃음꽃 피었던 시간 영원히 제 가슴에 남아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하늘정원님!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담으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잘 먹을수 없는 귀한 음식 대접해주신..
이쁜천사님! 넘..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어제는 작별에 아쉬움...
하늘정원 끝자락 운봉의 아침을 깨운
지리산 자락을 뒤로하고
다시 또 재회의 약속을 하며 ..
마음을 남겨놓고 떠나온 지금
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가득.. 그리움이되어... 쌓여만 갑니다
넘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님들과 함께 웃음꽃 피었던 시간 영원히 제 가슴에 남아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하늘정원님!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담으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잘 먹을수 없는 귀한 음식 대접해주신..
이쁜천사님! 넘..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2008.12.08 21:18:32 (*.235.217.7)
하늘정원님!
좋은 사진은 아예 아우님께 미루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정작 자기 사진은 없게 마련이지요.
그나마 보이는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 사진을 먼저 보고나니 내 이미지들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야기 위주로 올릴 작정이니 화질이야...ㅎㅎ
좋은 사진은 아예 아우님께 미루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정작 자기 사진은 없게 마련이지요.
그나마 보이는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 사진을 먼저 보고나니 내 이미지들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야기 위주로 올릴 작정이니 화질이야...ㅎㅎ
하늘정원에서 만나 이렇게 한달음으로 모였으니
이러한 삶이 잔정 참다우리라......
그러고 보니 하늘정원님이 쓰시는 닠이기도 하고.....
모두, 반갑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