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12.11 10:06:56 (*.2.244.224)
오사모...신명나시어
저 흥겨운 모습들...
에구 춤이면 춤
가락이면 가락...
연주까지..
다음 우리딸이랑
뜨신 룸싸롱에서 술마실때
오사모 뺀드를 불러야겠습니다 ㅎㅎ
두번째날 프로그램이 지난해 체육관에서
이런저런 운동게임 보담 더 흥겹고 재미난거 같습니다.
아구...배아포라~~~
우리 회장님 참 이쁘게도 꾸며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저 흥겨운 모습들...
에구 춤이면 춤
가락이면 가락...
연주까지..
다음 우리딸이랑
뜨신 룸싸롱에서 술마실때
오사모 뺀드를 불러야겠습니다 ㅎㅎ
두번째날 프로그램이 지난해 체육관에서
이런저런 운동게임 보담 더 흥겹고 재미난거 같습니다.
아구...배아포라~~~
우리 회장님 참 이쁘게도 꾸며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2008.12.12 08:53:34 (*.27.111.109)
뱃놀이 창에 맞춰 노저으며
신명나게 놀았지요.
독창도 곁들여서........
사랑의 쪽물 드리기,
국악기 실현 연습,
못 잊을 추억입니다.
회장님 또 없어........유???
보고 또 봐도 보고잡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명나게 놀았지요.
독창도 곁들여서........
사랑의 쪽물 드리기,
국악기 실현 연습,
못 잊을 추억입니다.
회장님 또 없어........유???
보고 또 봐도 보고잡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8.12.12 11:29:58 (*.105.214.122)
지리의 가슴을 절절히 흘러가는
끈끈한 타액같은 정겨움으로
어울렁더울렁 흐르거라.
사랑은 네 깊은 가슴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미소짓나니
나를 사랑할 수 있어
후렴귀처럼 흐를 수 있어
나는 네가 고맙고 소중한 줄을 알겠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울님들,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끈끈한 타액같은 정겨움으로
어울렁더울렁 흐르거라.
사랑은 네 깊은 가슴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미소짓나니
나를 사랑할 수 있어
후렴귀처럼 흐를 수 있어
나는 네가 고맙고 소중한 줄을 알겠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울님들,
소중함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2008.12.12 16:27:10 (*.36.35.26)
하마터면 이 멋진 영상을 못볼뻔 했지뭡니까~
회장님의 자상한 배려에 이렇듯 감격의 기쁨을 맛보고 있으니까요..
역쉬 삐리리~~회장님 쵝오!!!
신명나는 창과 춤을 보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두배루 느낀답니다.....에궁"
회장님의 자상한 배려에 이렇듯 감격의 기쁨을 맛보고 있으니까요..
역쉬 삐리리~~회장님 쵝오!!!
신명나는 창과 춤을 보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두배루 느낀답니다.....에궁"
황토염색 후에 서로 자기 것의 무늬를 자랑하며 기념촬영도 하고,
서투르던 장단이 30분 남짓에 여러분이 보신대로 제법 어우러지는....
지난 밤의 열기 후에 이런 귀한 체험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