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감로성님께서 보내주신 호접란이 우리를 먼저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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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08:24:49 (*.27.111.109)
정모날 하늘정원님의 노고가 많으셨는데
그간 바쁘셨던가 보네요.
지기님은 더욱 시간이 없으실텐데 이렇듯
반가운 영상을 보게되서 더욱 고맙습니다.
하나 같이 즐겁고 기쁜 얼굴들 입니다.
정모전의 염려가 지나고 나니 기우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간 바쁘셨던가 보네요.
지기님은 더욱 시간이 없으실텐데 이렇듯
반가운 영상을 보게되서 더욱 고맙습니다.
하나 같이 즐겁고 기쁜 얼굴들 입니다.
정모전의 염려가 지나고 나니 기우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2009.06.14 15:47:40 (*.202.140.138)
오작교님, 애쓰셨습니다~
이제야 오작교와 오사모에 얼굴 내밉니다~
일주일을 골골~ 하였답니다~ ㅎㅎㅎ
님들의 모습들을 대하니, 가슴이 뭉클하여옵니다~
기대하였던, 마땅히..... 라는 자리가, 여럿 비어 있는 걸 보며
많이 쓸쓸하였었지요.....
허지만, 마땅히, 그럴만한 일로
불참하신 그 마음인들 오죽하랴...라는 생각으로 바꾸었습니다.
샘터님 부부의 참석이 더욱 돋보인 정모였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빌면서.....
이제야 오작교와 오사모에 얼굴 내밉니다~
일주일을 골골~ 하였답니다~ ㅎㅎㅎ
님들의 모습들을 대하니, 가슴이 뭉클하여옵니다~
기대하였던, 마땅히..... 라는 자리가, 여럿 비어 있는 걸 보며
많이 쓸쓸하였었지요.....
허지만, 마땅히, 그럴만한 일로
불참하신 그 마음인들 오죽하랴...라는 생각으로 바꾸었습니다.
샘터님 부부의 참석이 더욱 돋보인 정모였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빌면서.....
이제야 사진들을 올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그 시간들을 반추하면서
작업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