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9.06.14 05:22:12 (*.214.24.224)
한결같이 편하고 즐거우신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환한 미소 좋습니다.
편한 복장에 흰 운동화 좋습니다.
즐겁게 잘 끝나셔서 좋습니다.
보는 사람도 즐거워서 좋습니다.
다 좋습니다.
환한 미소 좋습니다.
편한 복장에 흰 운동화 좋습니다.
즐겁게 잘 끝나셔서 좋습니다.
보는 사람도 즐거워서 좋습니다.
다 좋습니다.
2009.06.14 08:04:35 (*.27.111.109)
장태산 산책길의 모습들을
모아모아 놓으셨군요.
역시 자연을 배경으로한 사진이
단연 돋보입니다.
좋은 추억이 묻어 납니다.
모아모아 놓으셨군요.
역시 자연을 배경으로한 사진이
단연 돋보입니다.
좋은 추억이 묻어 납니다.
2009.06.14 15:54:10 (*.202.140.138)
이렇게 품격있는 주인공으로 나와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ㅎ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송구한 마음으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송구한 마음으로~~~
2009.06.15 08:05:49 (*.49.253.5)
제일 첫 그림을 보시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왼쪽에서 담배 피우고 계신 그 분.
장태산 맑은 공기를 흐린 죄로
5일간 갇혀 지내다 나오셨다는군요.....ㅎㅎ
소나기를 피하려고 프래카드를 둘러 쓴
향기글님의 개구진 모습까지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들인지요.....폭 삭은 제 모습만 빼고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왼쪽에서 담배 피우고 계신 그 분.
장태산 맑은 공기를 흐린 죄로
5일간 갇혀 지내다 나오셨다는군요.....ㅎㅎ
소나기를 피하려고 프래카드를 둘러 쓴
향기글님의 개구진 모습까지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들인지요.....폭 삭은 제 모습만 빼고요.
삭제를 할까 생각을 하다고 그냥 올렸습니다.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