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9.06.14 08:21:18 (*.27.111.109)
고이민현
영상을 남기시느라 바쁘게
눈과 손을 놀리시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이렇듯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 내셨지요.
후렛쉬 앨범으로 보니 더욱 더
새롭고 신선한 감이 듭니다.
정모때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댓글
2009.06.14 16:00:17 (*.202.140.138)
Ador
고이민현님~
제일 먼저 올려주셨더군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정원님 고맙습니다~
대륜산? 곤륜산? 케이불카 관광까지 안내하여 주셨는데
어떻게 갚을지요.....


댓글
2009.06.14 20:13:56 (*.126.67.177)
尹敏淑
욕봤슈~~
삭제 수정 댓글
2009.06.14 22:13:29 (*.219.21.48)
향기나는글
잘 감상 했습니다
댓글
2009.06.14 22:23:25 (*.140.37.54)
은하수
그리운 우리님들 모습
한분..지금 담아봅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주신...
하늘정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님들!!,,,,사랑합니다
댓글
2009.06.14 23:29:23 (*.206.117.220)
여명
이종환샘 뫼시고 우리 동호회원들 장태산 댕겨 왔습니다.
우리샘 기분 좋으시어 술 거나하게 드시고....
장태산 산책하고 놀다 다시 들어와
이른 저녁까지 먹고 부산 통영 전주 대구 서울 안산 중동 의정부로 ~~`
서울 경기팀은 계룡역에서 기차로~~
대전팀도 몇분 계셨구요...
행복 했습니다.
우리 민숙님 고생 많으셨어요.
반가워 해주던 우리 마야......
고거참 예쁜것이......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9.06.15 08:17:04 (*.49.253.5)
보리피리
700만원이 넘게 들여 갖춘 카메라라기에
내 얼굴도 멋지게 나올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더니
몇 올 남지 않았으면서 헤픈 흰 머리카락과
골 깊게 패인 주름까지 너무 선명하게 나와....이것 참.
이럴 땐 똑딱이와 비교해 어느게 더 좋은 카메라유?

이번 정모의 닠 거꾸로 부르기 유행을 남긴 원정늘하 울총님!
편집해서 올리신 수고를 봐서
늦게 올린 기합 면제시켜 준 줄이나 아슈.....알았죠?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쁘게 찍어주고
나만 밉게 찍은 죄를 물어 울산으로 처들어 갈까 하니 그리 아세유.
댓글
2009.06.15 10:33:43 (*.202.140.138)
Ador
ㅎㅎㅎ 그리 샘도 날만 하겠네요~? ㅎㅎㅎ
근데, 쳐들어간다지 말고, 방문으로 바꾸신다면, 이몸도 동행용의가 有 하옵니다만~? ㅎㅎㅎㅎㅎ

보리피리닌의 예리한 분석도 일리 있네요~
감추고 싶은 세월이 有한 사람은 디카로~? ㅎㅎㅎㅎㅎ

어쩌랴.....
세월 흐른 자국인 것을.....
댓글
2009.06.16 21:51:52 (*.146.218.235)
철마
반가운 얼굴들 이내요.
같이 하지못해 영 서운했는데 님들의 얼굴을 보니
반갑기만 합니다.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만더시너라 고생들 많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댓글
2009.06.18 10:36:23 (*.252.104.62)
최고야
저도
참석치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운 모습과
얼굴들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으며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최을진 올림
댓글
2009.07.23 12:10:00 (*.106.176.22)
샘터
원정늘하님 사진속 활짝 웃는 얼굴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비싼 카메라라 주름도 선명하게 나온다시는데 ^^*
웃는 얼굴까지 더 선명하게 나오는 이점도 있어 더 좋은 듯 합니다.
저렇게만 웃고 산다면 한 10년쯤은 거뜬히 젊어질 것 같습니다.
댓글
2009.11.13 12:41:31 (*.43.215.15)
Ador
몇 번을 다녀가면서도 댓글 하나 달지 못하였는데.....
다시 겨울 정모가.....
잠들 때만 지멋대로 달아나는 세월의 꽁지를 붙잡지도 못하면서
아마도 마지막임직한 가을비에 하소연을 하여봅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님들.....
고이민현님 내외분, 오작교님 내외분, 샘터님 내외분, 보리피리 회장님, 여명님, 장태산님, 고운초롱님, 향기님, 반글라님, 김산님.....
풍요로운 가을이셨기 바라고, 두루 평안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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