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9.12.08 18:27:55 (*.203.122.103)
거꾸로 내려왔으면 일뜽할 수도 있었는데....
여명님께 양보의 미덕도 발휘하고,
아우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골고루 댓글도 달고.....
아우님 내 모니터는 22인치 와이드인데도 세로단추만 나오니
가로를 끝까지 볼 수 없어 사진을 다 저장했다우.
리사이즈 하는김에 가로폭 720까지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어떠신지.....
무지무지 수고하셨시유.
여명님께 양보의 미덕도 발휘하고,
아우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골고루 댓글도 달고.....
아우님 내 모니터는 22인치 와이드인데도 세로단추만 나오니
가로를 끝까지 볼 수 없어 사진을 다 저장했다우.
리사이즈 하는김에 가로폭 720까지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어떠신지.....
무지무지 수고하셨시유.
2009.12.08 18:33:34 (*.113.133.247)
이 게시판은 PHP FILE에서 RESIZE설정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렇지만, 해당 사진을 누르면 원본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해당 사진을 누르면 원본으로 보입니다
2009.12.08 20:13:27 (*.201.169.193)
하늘정원님 수고많았습니다.
또 다시 정모에 함께합니다.
※단체 사진 인물소개를 합니다.
*뒷줄 왼쪽부터
보리피리 회장님
고이민현님
이쁜천사님
고운초롱님
보리수님
순둥이님
여명부회장님
은하수님
별밫사이님
하늘정원님
*앞줄 왼쪽부터
샘터님
빈지게님
오작교님
달마님
쉼표님
침연님
또 다시 정모에 함께합니다.
※단체 사진 인물소개를 합니다.
*뒷줄 왼쪽부터
보리피리 회장님
고이민현님
이쁜천사님
고운초롱님
보리수님
순둥이님
여명부회장님
은하수님
별밫사이님
하늘정원님
*앞줄 왼쪽부터
샘터님
빈지게님
오작교님
달마님
쉼표님
침연님
2009.12.08 19:07:02 (*.145.213.130)
아우님~지헌테 저장된 폰번호가 틀린가봐요.
낯선 분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감사의 전화라도 올리려했는데 .영 아니네 요
010 6665 3276 으루다 전화함 넣어 주시그려~~
낯선 분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감사의 전화라도 올리려했는데 .영 아니네 요
010 6665 3276 으루다 전화함 넣어 주시그려~~
2009.12.08 20:37:40 (*.154.72.159)
하늘정원님.
사진을 찍느라 볼 것 못보고, 먹을 것 못먹고
그 무거운 카메라를 짊어지고 다니느라고 팔까지 아프다고
하던데.. 그냥 카메라를 남원에 버리고 가지 그랬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작가의 작품인지라 사진 한 장 한 장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게시판은 이미지가 리사이징이 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느라 볼 것 못보고, 먹을 것 못먹고
그 무거운 카메라를 짊어지고 다니느라고 팔까지 아프다고
하던데.. 그냥 카메라를 남원에 버리고 가지 그랬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작가의 작품인지라 사진 한 장 한 장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게시판은 이미지가 리사이징이 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2009.12.08 23:43:27 (*.140.36.82)
궁금해서 지금 근무시간인데 살짝 들어와서 봅니다
추억 남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하늘 정원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진 너무 잘 찍어주시면
담번에 귀찮게 해 드려요...ㅋㅋ
추억 남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하늘 정원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진 너무 잘 찍어주시면
담번에 귀찮게 해 드려요...ㅋㅋ
2009.12.08 20:42:50 (*.126.67.14)
역시 카메라는 좋고봐야 한당게.
그람 사진 잘나온 사람들한테 몰매 맞을려나.ㅎ~
역시 오사모 가족은 인물이 끝네준당게.
그래도
배는 살살 아파오는걸 어쩌나~~~
그람 사진 잘나온 사람들한테 몰매 맞을려나.ㅎ~
역시 오사모 가족은 인물이 끝네준당게.
그래도
배는 살살 아파오는걸 어쩌나~~~
2009.12.08 21:35:42 (*.188.216.92)
카메라 렌즈 하나에 300 몇십이라.....
문외한인 졸부로선 감히 헤아리기가.....
그렇군요~
그림 하나 하나가 모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오늘을 위한 준비와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김산 작가님~
이제, 두 시간 반만에 댓글을 끝냈습니다~
댓글 다는 도중에 김산님과 별빛사이님의 전화 통화시간 10여분을 빼고서 계산한 시간입니다~ ㅎㅎㅎㅎ
그림으로만 대하였어도.....
함께한 것같은 마음.....
오가는 길, 무탈하신 것에도 안도하며,
이제 그만,
꿈속에서 님들과의 해후를 위한 나드리 준비를 하렵니다~
여명님께서 올리신 글.....
오늘이 부군 기일이라시는군요.
건강히 가족들과 행복한 모습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고운 꿈 꾸시길.....
문외한인 졸부로선 감히 헤아리기가.....
그렇군요~
그림 하나 하나가 모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오늘을 위한 준비와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김산 작가님~
이제, 두 시간 반만에 댓글을 끝냈습니다~
댓글 다는 도중에 김산님과 별빛사이님의 전화 통화시간 10여분을 빼고서 계산한 시간입니다~ ㅎㅎㅎㅎ
그림으로만 대하였어도.....
함께한 것같은 마음.....
오가는 길, 무탈하신 것에도 안도하며,
이제 그만,
꿈속에서 님들과의 해후를 위한 나드리 준비를 하렵니다~
여명님께서 올리신 글.....
오늘이 부군 기일이라시는군요.
건강히 가족들과 행복한 모습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고운 꿈 꾸시길.....
2009.12.08 21:39:25 (*.188.216.92)
참,참참.....
행사를 준비 하시고, 평안한 시간이게 애써주신
운봉산장 내외분과 보리피리 회장님 두 총무님,
그리고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 모두에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별빛사이님과 빈지게님이 풍성한 건강을 기원합니다.
행사를 준비 하시고, 평안한 시간이게 애써주신
운봉산장 내외분과 보리피리 회장님 두 총무님,
그리고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 모두에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별빛사이님과 빈지게님이 풍성한 건강을 기원합니다.
2009.12.08 22:22:57 (*.27.111.66)
하늘정원님,
약주가 완전히 깼는가 보네요.
예년에 비해 이렇듯 잽싸게
작업 하신걸 보니...........^)(^
역시 프로급의 영상을 대하니
그 솜씨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으며 대전까지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약주가 완전히 깼는가 보네요.
예년에 비해 이렇듯 잽싸게
작업 하신걸 보니...........^)(^
역시 프로급의 영상을 대하니
그 솜씨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으며 대전까지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12.08 23:42:02 (*.2.38.124)
울 하늘정원 선생님.
까공?
몸살은 나지 않으셨나요?
고로케 비싸고..ㅎ 겁나게 무거운 카메라를 팔에 걸.......고 남원시내를 돌아댕기시랴
쪼로케 모찐 작품을 맹그시랴....
암만 생각을 해바둥....ㅎ
하늘정원님이 체곱니당^^
글구 숙오 많으셨어요^^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맨날맨날 빌오야징^^
까공?
몸살은 나지 않으셨나요?
고로케 비싸고..ㅎ 겁나게 무거운 카메라를 팔에 걸.......고 남원시내를 돌아댕기시랴
쪼로케 모찐 작품을 맹그시랴....
암만 생각을 해바둥....ㅎ
하늘정원님이 체곱니당^^
글구 숙오 많으셨어요^^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맨날맨날 빌오야징^^
2009.12.09 12:52:27 (*.56.3.21)
모두들 멋지십니다
별빛사이님이 적어 놓으신 순서대로
얼굴들 하나씩 짚어가면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모두들 기억해 둘께용~....
별빛사이님이 적어 놓으신 순서대로
얼굴들 하나씩 짚어가면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모두들 기억해 둘께용~....
2009.12.09 14:28:50 (*.217.56.223)
하늘정원님
아이구 수고 몽땅하셨군요.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모습들이지만
그날 멋진만남 가슴 뿌듯했던 순간들이
다시금 환희로 닥아옵니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진이 다 작품입니다.
아이구 수고 몽땅하셨군요.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모습들이지만
그날 멋진만남 가슴 뿌듯했던 순간들이
다시금 환희로 닥아옵니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진이 다 작품입니다.
RESIZE 사진으로 올립니다
혹시 원본이 필요 하신분은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