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9.12.10 07:45:51 (*.203.122.103)
보리피리
늦었습니다.
고이민현님, 별빛사이님, 하늘정원님께서 이미지는 이미 올려주셨고
이번엔 동영상입니다.
플래시로 변환하고 용량을 줄이려 애쓰다 보니
다소 흐린 감이 없지 않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9.12.10 08:15:28 (*.252.104.62)
최고야
보고싶은
얼굴들 이곳에서
반갑게 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댓글
2009.12.10 11:25:39 (*.35.169.159)
하늘정원
동영상 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웹상에 올려서 보여주시기 까지...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9.12.10 12:53:03 (*.217.56.223)
쉼표
profile
다시 보고싶은 모습들입니다.
회장님 애쓰신 덕분에 이렇게 다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댓글
2009.12.10 13:11:17 (*.116.113.126)
오작교
동영상을 보니 그날의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그냥 마음을 털어내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슴 속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쏟아 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두런두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를 부등켜 안을 수 있는 사람들이 두 곱절, 세 곱절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9.12.10 14:45:39 (*.197.251.26)
코^ 주부
함께 하쥔 못했찌만 . 보리^보리^ 언니야의
동영상 그림속으로 빨려들어 .. 남원탁베기루다 회롱^회롱^ ♬♪ 마냥 반갑고 정겹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생각하며 .. 아쉬움 달래봅니더.

사진으로 처음뵙지만
나의 사랑 . 울^ 오사모님들은 우 째?` 전부가
통도야지 목따는 소린쥐.?(끙!)

코^ 아이구 배야가..
아쉬움 + 반갑고 . 고맙고 . 부러운 안부 내려놓습니다.
- 필 승.!!
댓글
2009.12.10 15:03:27 (*.126.67.14)
尹敏淑
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시고
이렇게 동영상 촬영하여
또 편집까지 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보여 주셔서
참석못한 아쉬움 달랩니다.

근데
제 배도 코주부님 닮아 가는지
살살 또 아파 오기 시작 합니다.ㅎㅎ~~
댓글
2009.12.10 15:29:03 (*.203.122.103)
보리피리
최고야님!
언제나 바쁜 업무로 참석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이담엔 꼭.....바랍니다.

원정늘하님
이미지는 화질이 생명인데
질도 떨어지고 내용도 많이 잘라버려
겨우 그 날의 모습 명맥만 유지했구랴. 고맙소.

쉼표님!
나 때문에 잠을 설쳐서
서울 귀가길에 애먹지나 않았는지요?
그놈의 코가 죄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옵소서.
그 대신 님의 멋진 장면을 두 군데나....ㅎㅎ

오작교님!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오붓하다 하면서도
더 많은 님들이 오셨으면...하고 많이 바랬더랬습니다.
이쁜천사님과 내외분이 애쓰셨습니다.

코^주부님!
바다 건너 멀리서
"아무래도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서...."라며 통화음이 들려왔을 때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얼마나 참석하고 싶었을지를 생각하면 또 얼마나 맘속이 쓰라린지....
대신 오작교님으로부터 최근 소식 잘 들었다우.
다음 기회에.....

尹敏淑님!
댓글 다는 동안에 다녀가셨군요.
배가 아프시다니 덕적도와 장태산에
소화제라도 부쳐야겠네요.
바쁘신 중에도 자취 남겨 고맙습니다.
댓글
2009.12.10 16:53:48 (*.27.111.66)
고이민현
역시 동영상이 실감이 납니다.
좀 짧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님들의 모습이 골고루
비치고 목소리도 들을수 있어
생동감이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0 17:59:10 (*.201.169.192)
별빛사이
생생하게 실감나는 영상으로
또 한번 남원골에 함께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못하여 아쉬워하시는
우리님들 담 정모에 함께하고픕니다.
댓글
2009.12.10 19:39:19 (*.91.56.57)
들꽃향기
동영상을 보니 꼭 그자리에 있었던것 같이 생생하게 보게 되네요
그자리에 함께 못했지만 이렇게 동영상을 올려주셔
우리 회원님들을 뵙게 만들어주니 참고맙네요
아휴 나도 저 그네 잘타는뎅 ㅎㅎ다음에 남원가게 되면 꼭 타봐야징-.-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09.12.10 22:59:20 (*.206.119.14)
여명
보고프고...그모습들이 생생히...
고맙습니다. 이렇게 올려 주시어..
멋지십니다 이렇게 올리시고...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1 02:03:01 (*.140.46.220)
은하수
회장님!
생생한 동영상을 보며...
다시 남원골 그리움이 가득 합니다

우리 멋지신 회장님!
젊은 오빠 같으신 회장님!
고맙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2 05:17:39 (*.145.213.130)
琛 淵
profile
이것저것 다챙기시고 바쁘시느라 그 좋은 술도 제대로 아니 드시던데 동영상까지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내년 이 맘 때 까지 두고두고 ~~보고지고 할랍니다...ㅎㅎㅎㅎ
알~라뷰우~~회장니임~~~~
댓글
2009.12.12 07:56:39 (*.239.78.161)
보리피리
고이민현님!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고민이 생기지요.
동영상 자체로 올리면 100mb까지는 가능한데
저 장면들이 인터넷을 유람하게 되는게 걱정이랍니다.
또 그 용량으로는 긴 영상이 힘들다는 것도요.
저 짧은 얘기도 플래시로 변환했는데도 15mb가 넘는답니다.
다른 계정에 10mb까지가 한도라
우리 오사모 계정에 올려서 링크한 거랍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고루 넣으려 애썼답니다.

별빛사이님!
카메라맨은 정작 본인 그림은 없는 법.
그래서 총무님과 하늘정원님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오.
물론 끝쪽에 고이민현님의 모습도....
조용조용히 뒤를 챙기시는 아우가 항상 믿어워요.

들꽃향기님!
불참하셨지만 잘 보셨죠?
먼저 과메기와 막걸리로 배를 채우고
나중에는 공연 관람하면서 장어구이 안주로 소주를.....
귀도 입도 마음도 넉넉하고 즐거운 밤이었지요.
담엔 꼭 같이 자리하시기를....

여명 부회장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그 귀절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잡혔지요.
서울 사람이 서울 가지 않으면 어디서 사시려나?
그저 잠시 잠깐이지만 즐거운 모습들이지요?

은하수 총무님!
이번 정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직 수락 후 처음 참석이라
이러 저러한 일에 세세하게 신경쓰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琛淵님!
눈발이 흩날리는 추운 밖에서
붕장어와 생굴을 굽느라 애쓰셨소.
과메기 벗겨서 기름 빼는 솜씨도 수준급이었구요.
은퇴하시거들랑 같이 포장마차라도.....ㅎㅎ
하기사 술 좋아하는 둘이서 다 마셔버리면 몽땅 적자일끼라....ㅋㅋ
옆에서 거들던 달마님의 모자 위에 눈이 쌓이고
아우님 바지가랑이가 다 젖도록.....
수고 무지 많았시유....나도 알~라뷰~~요.
댓글
2009.12.11 09:25:09 (*.188.216.92)
Ador
.....
휴~~~~
댓글
2009.12.11 19:58:25 (*.239.78.161)
보리피리
Ador님의 한숨소리가 부산까지.....ㅋㅋ
너무 짧아서 아쉬워
재편집하여 좀 더 길게 올렸습니다.
거의 배 가까이.....
댓글
2009.12.11 23:01:18 (*.206.119.14)
여명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제모습이 좀더 나온거 같아요 ㅋㅋㅋ
꽃밭에서 연주가 넘넘 애절 합니다~~~~~
會長님 짱이야!!!!!
댓글
2009.12.12 06:31:37 (*.173.241.151)
Jango
회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정모의 자리를 함께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
함께하지 못한마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마는 화면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3 07:24:33 (*.239.78.161)
보리피리
여명님!
먼저 3등하신 것 축하드려요.
특수분장이 볼만했을텐데요....ㅋㅋ
같은 내용인데 용량관계로 잘랐던 부분을 좀 더 살리고
연주부분이 더 들어갔지요.
지난 번 4분에서 7분 4초로 늘렸답니다.

장고님!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요즘 주위의 일이 어떻게나 많은지....
겨우 동영상 하나 올려놓고
홈타운 정비공사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마음만 바쁘네요.
좀 늦게 정비해도 이해들 해 주시겠죠, 뭐.
내주엔 본격추위가 온다는군요.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댓글
2009.12.12 09:30:08 (*.27.111.66)
고이민현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모습을
다시보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언제나 No Cut 장면을 보려나.......
수고 또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2 13:59:49 (*.50.93.210)
패랭낭자
동영상을 보며.....
지두,
꼭 저 자리에 앉아봐야찌)) 했습니다
남원가서 그네두 씽~날아보꼬
춘향이 이도령끼고 사진도 찰칵찰칵
아름다운 님들모습에 입만이~~~ 헤벌레~히죽
댓글
2009.12.16 06:51:22 (*.234.120.39)
보리피리
고이민현님!
아쉬운대로 괜찮은 장면만 골라 올렸습니다.
작년처럼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영원한 추억거리가 되었네요.

패랭낭자님!
언제 한 번 짬을 내어 참석해 보시지요.
저 역시 첫 참석에 감동을 받아
지금까지 빠지지 못하고 있지요.
만나보면 오랜 지기들처럼 편안함이 너무나 좋답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2009.12.15 18:08:15 (*.56.3.21)
데보라
profile
보리피리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요~..제가요...
이곳에 답글을 달은것 같은데 없네요...ㅎㅎㅎ
사진을 다 돌아 보고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저곳 다니다가 놓쳤나 봅니다
지송하와요~...

밴드도 있구 참 좋으셨겠습니다
왜 남자들만 노래 하는 모습~...여자들은?
배경 음악때문에 노래 솜씨들을
잘 들을 수가 없네요..아쉽게도~

지가 한 곡조 뽑았으면 모두들 넘어갔을텐데..
앵콜도 나오구...ㅎㅎㅎ
암튼 모두들 보기 좋습니다....
헤여지기 아쉬워 하는 모습들~
모두들 내년 정모를 기다리겠군요...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요~
댓글
2009.12.15 21:11:01 (*.234.120.39)
보리피리
어쩐지 데보라님의 댓글이 없다 했습니다.
배경음악을 키운 것은 촬영을 너무 짤막 짤막하게 한 탓으로
제대로 노래를 담지 못하여서입니다.
진행관계로 많은 촬영을 할 수 없었던 탓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만남의 광장에는 지난 번의 동영상들도 있으니 아쉬운대로 보시고
누가 노랠 잘 하는지 판단해 주시지요.....ㅎㅎ
님도 함께 했더라면 더욱 즐거운 자리가 되었을텐데요.....
건강하세요.
댓글
2009.12.15 22:02:31 (*.87.197.224)
빈지게
형님!!
요즘 연말이어서 바쁜관계로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담으셔서 편집
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
니다.^^*
댓글
2009.12.20 06:11:06 (*.234.120.39)
보리피리
빈지게 아우님!
살아가는 동안 어렵고 힘든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가끔은 좋은 결말이 나고 나면 그도 큰 경험이 되는 법이지요.
무미건조한 길을 가기보다는
적당히 오르막과 내리막을 번갈아가며 가는 것이 더 나은 법.
건강의 적신호를 말끔히 털고
그림에서처럼 그네를 타고 푸른 창공으로 박차오르는 아우님의 모습에서
안도와 새로운 힘을 보았다오.
오늘 이번 겨울 들어 제일 찬 날씨군요.
바쁜 중에라도 건강 꼭 챙기시고 잘 지내세요.
댓글
2009.12.19 19:31:11 (*.137.77.204)
슬기난
낮익은 얼굴들을 보니 같이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큽니다.
여러모로 애쓰시는 보리피리회장님의 노고덕분에 직넌의 추억을
더해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고대합니다!
댓글
2009.12.20 06:17:49 (*.234.120.39)
보리피리
슬기난 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에도 작년처럼 어김없이 눈발이 흩날리고 있었지요.
밖에서 고기굽는 달마님의 모자위에 쌓일만큼.....
어쩌다 보니 우여곡절 끝에
님이 선물로 주신 난 화분이 우리 집에 있어
매일 볼 때마다 다정했던 두 분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이번엔 아쉬웠지만
다음 정모엔 꼭 만나뵙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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