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0.06.07 09:08:29 (*.145.213.130)
익일 새벽에 혼자 해변가를 산책하시는 모습을 뒤에서 몇컷 풍경과 담다 보니
누님은 점처럼 보이더만요 ,ㅎㅎ 쉬이 올려드리리다..
누님은 점처럼 보이더만요 ,ㅎㅎ 쉬이 올려드리리다..
2010.06.07 10:28:06 (*.91.58.96)
좋아요 ~~ 좋아요~~`
여명성님!
아직 아버님께서 살아게셨수~~~ 아이고 지송합니당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디 건강이 좋아지셔서 더 오래 오래 함께 하셩야 할텐데..
잘 다녀 오셔유~~
여명성님!
아직 아버님께서 살아게셨수~~~ 아이고 지송합니당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디 건강이 좋아지셔서 더 오래 오래 함께 하셩야 할텐데..
잘 다녀 오셔유~~
2010.06.07 11:23:10 (*.188.216.208)
엇저녁부터 새벽까지...
다람쥐 드나들듯 열번은 넘었으리.....
미참하여, 면목이 없을 수 밖에요~
침연님이 수고하여주셨군요~
부득한 일로, 여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이 왜 이리도 무겁고 어두운지.....
반가움 님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옵니다.
좋은 시간, 고운 추억이셨기를 바랍니다.
미참하신 님들의 마음과 더불어
보리피리 회장님, 달마님 그리고 정모를 위하여 애를 써주신 님들에게
송구한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다람쥐 드나들듯 열번은 넘었으리.....
미참하여, 면목이 없을 수 밖에요~
침연님이 수고하여주셨군요~
부득한 일로, 여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이 왜 이리도 무겁고 어두운지.....
반가움 님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옵니다.
좋은 시간, 고운 추억이셨기를 바랍니다.
미참하신 님들의 마음과 더불어
보리피리 회장님, 달마님 그리고 정모를 위하여 애를 써주신 님들에게
송구한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운이들 만나면 한동안 몸살을 앓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부산 이기에...더....
정말로 끈끈한 그정들이 없다면 뭐하러 가겠습니까.....ㅎㅎ
그리운 얼굴둘 뵈니....
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