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0.06.08 15:33:16 (*.2.17.52)
ㅋㅋㅋ
안뇽??
울 들꽃향기님 땜시렁 나의 배꼽이 완죤 이사가긋따~ㅋ
아직도 멀었으니깐
고노무 인내심을 길...................러바바??
ㅋㅋㅋ
금솔님도
글구 하늘정원님이 계시니깐......................알쥐...........ㅋㅋ
구론데..
그날밤 귀가 시간이 겁나게 늦은 관계루
신랑한테 디지게 ,,,,,,,,,,,,,,,,,,,,ㅋㅋ혼...나지 않았는지???
고생했징??
이번엔 더 마니마니 반가웠어요^^
울 들꽃향기님~!사랑해~방긋
안뇽??
울 들꽃향기님 땜시렁 나의 배꼽이 완죤 이사가긋따~ㅋ
아직도 멀었으니깐
고노무 인내심을 길...................러바바??
ㅋㅋㅋ
금솔님도
글구 하늘정원님이 계시니깐......................알쥐...........ㅋㅋ
구론데..
그날밤 귀가 시간이 겁나게 늦은 관계루
신랑한테 디지게 ,,,,,,,,,,,,,,,,,,,,ㅋㅋ혼...나지 않았는지???
고생했징??
이번엔 더 마니마니 반가웠어요^^
울 들꽃향기님~!사랑해~방긋
작가님 솜씨가 장난아니셔요^_^
근디 와~~난 빼셨어욤~~
쉼표님 사진속엔 제가 없나보네~~` 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