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님, 고운초롱님
쉼표님, 수선화님, 고운초롱님
은하수님, 수선화님, 고운초롱님
우리는님(사진 촬영하시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우리는님, 별빛사이님, 여명님, 수선화님, 은하수님, 고운초롱님, 쉼표님,
뒷줄 아저씨만세님.
금솔님, 오작교, 고운초롱님
보리수님, 보리수 동생분 부부, 샘터님
가운데 고운초롱님
앞줄 왼쪽부터 순둥이님, 김혜원님 친구분, 수선화님, 김혜원님, 은하수님, 여명님, 보리수님
뒷줄 고이민현님, 이쁜천사님, 오작교, 고운초롱님, 금솔님 옆지기, 비루님, 보리수님 동생
세 번째줄 금솔님, 아저씨만세님, 샘터님, 별빛사이님, 보리수님 제부
앞줄 왼쪽부터 순둥이님, 김혜원님 친구분, 수선화님, 김혜원님, 은하수님, 여명님, 보리수님
뒷줄 쉼표님, 고이민현님, 이쁜천사님, 오작교, 고운초롱님, 금솔님 옆지기, 비루님, 보리수님 동생
세 번째줄 금솔님, 아저씨만세님, 샘터님, 별빛사이님, 보리수님 제부, 우리는님
쉼표님
오작교(건방지게 명찰도 안차고......)
보리수님 제부, 별빛사이님, 은하수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김혜원님, 김혜원님 친구분(오작교의 인사말에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는 중? 에이 설마... ㅎㅎㅎㅎ)
순둥이님, 금솔님, 샘터님, 샘터님 동서분, 별빛사이님, 은하수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김혜원님, 김혜원님 친구분, 수선화님
은하수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김혜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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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님 솜씨를 보니 괜히
제 사진을 올렸다고 후회 됩니다.
사진 설명까지 부언 하시느라
지기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초롱인
지금도 강촌에 있는것 처럼 부~~~웅 떠있네욤 ㅎ
고우신 울 님들이 또 보고시포욤 ㅎ
구론데
겨울정모까장 오또케 기다릴깡??
피에쑤: 울 우리는 옵빠
쪼로케 모찐작품 작업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하시지욤??
담에
겨울정모 남원에 오시면
어여쁜 초롱이꺼 자동차에 기름을 완죤 빠아빵하게 넣어서
고 기름이 몽땅 다 똘어질때까장 지리산자락을
몸당 드리이브 시켜드릴께욤
기대하셔도 좋습니당 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샘터님 동서님 하고 보리수님 재부님은 다른 분이신지?!! ㅎㅎ
애고 바쁘고 피곤 하실텐데 부연 설명까지 곁들여서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