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님, 고이민현님
금솔님
금솔님 내외분 그리고 비루님
보리수님과 샘터님
쉼표님
나무새님(밤늦게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하수님
아저씨만세님
보리수님, 고운초롱님
어싸!! 고운초롱님. ㅎㅎ
샘터님(마당쇤가??)
슬로우 슬로우 퀵퀵(순둥이님과 고이민현님의 춤사위)
금솔님, 고이민현님
제1회 오작교의 홈 정모가 있었던 샘터님과 보리수님의 별장
실내에서 탁구를 칠 만큼 드넓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자리를 제공해주신 샘터님과 보리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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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생각이납니다.
정겨운 분들의 모습이~~~
오작교님 쉼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
다음 카페에서는 사진을 올리기가 쉬운데
여기는 올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배꼽이 나와
결국 오작교님께 부탁을 드려 사진을 올렸습니다
좌우지간 끝까지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ㅎㅎㅎ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뵙게되여
너무 행복했으며 감사했습니다
초롱이네 딸이랑 대화내용임돠 ㅎ
엄마
아직 정모사진 안 올라왔어?
시치미 뚜욱 떼고 응
ㅋㅋㅋ
구론데
방금 셩장에서 몰래 훔쳐보다가 따악 걸린거예요
모얌??
왜 숨기고 있냐고욤?
고노무 막춤 ㅎㅎ
어싸~고운초롱님 고거랑
또 항갠?
팔뚝이 넘 크다고 절데루 걷옷을 벗으면 안된다고 늘 야글해주거든요
구론데
고거슬 들킨거예요 ㅋㅋㅋ
글구
이너무 얼굴이 오찌나 큰지.........?
조금만 먹고
살좀 빼야겠어요 ㅎ
푸~하하하
구론데 넘 힘들다
왜냐믄??
한달전에는 고노무 불룩나온 뱃살을 없애기 위하여
전문 트레이너에게 윗몸일으키기를 배우다가
어찌나 아랫배가 아푸고 부었던쥐..
병원을 찾아서 초음파 검진을 했더니......ㅎ
근육파열이라고 하네요ㅋㅋ
지금은 상처가 아물었는지 괜찮아졌지만..................ㅋ
우리는님께서 보내주신 사진들을 이미지만 축소하여서 그냥 올립니다.
포스팅을 하고자 했으나 조금 바쁜 관계로, 또한 이 사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편집없이 올렸습니다.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