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1.06.21 19:27:36 (*.2.17.125)
삼겹살 구워먹기를 겁나게 즐기는 초롱인
고날 ~~~~아주 쬐금만 먹었답니다 ㅎ
왜냐고욤??
맘이 풍선만큼이나 부풀고 있어서~~ㅎ
기냥
즐거우시던 님들을 바라만 봐둥
구레서
고로케 안 머거도 배가 부르게 되더라구요 ^^
드뎌 시작 이네요.
샘터님 고기 굽는데 홈지기님 감독 하는 건지 설마 시원이 생각 함시롱 침 흘리는건 아닐 테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