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1.06.20 16:56:20 (*.204.44.5)
쉼표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실은 아내가 쉼표님 드린다고 김치를 많이 가져갔었는데
정작 아침에 일어나니 쉼표님이 안계셔서 황당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샘터님은 아침에 갑자기 물이 안나와서 '샘'을 파느라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우리 하계 정모의 최대 하일라이트였습니다.
2011.06.21 07:23:54 (*.36.80.227)
쉼표님 사진을 보니 두 가지로 나왔드군요.
하나는 술취하기전 맨정신으로 찍은거구요
또 하나는 얼큰한 상태에서 눈감고 찍은거
맞죠?.............................ㅋㅋㅋㅎㅎㅎ
제 사진 컷중 잘된거는 그냥 슬적 했구요,
좀 어두운 사진은 수정해서 제 홈에 보관
했으니 우리끼리 아는 사이로 저작권 시비
하지말고 눈감아 주이소.
2011.06.22 03:23:37 (*.140.36.237)
쉼표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정상 먼저가셔서 섭했지만
같은 하늘아래 사시니.
.번팅..모여라 호출하시면 뵈어야지..했지요
즐거운 추억 감사드립니다...건안하셔요
쉼표 총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