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하계 정모를 공지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송년회 모임의 운영회원 회의를 하였습니다.

11분의 운영회원들께서 참석을 해서 별다른 반대의견이 없이 아래와 같이 2011년 송년회 모임에 대한 의결을 했습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금년의 송년 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시어

송년 모임의 취지를 빛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1. 12. 10 (토) 17:00 ~ 12. 11(일) 14:00
장소 :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406-1 번지

☆ 참가회비 : 개인 참석시 - 40,000 원(내외분 참석시 - 60,000 원)
     
  하계 정모 운영회원 회의를 할 당시에 회비는 선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 회비를 선납받겠습니다.

  입금하실 구좌 : 국민은행 170-21-0102-276 (예금주 : 김 홍)으로 하시면 됩니다.

  입금을 하실 때는 반드시 닉네임으로 해주시고 여의치 않으면 이곳에 댓글을 남기시던지 아님 쉼표님께나 오작교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쉼표님 전화번호 : 010 - 4848 - 9009
  오작교 전화번호 : 010 - 3651 - 6602입니다.


  
              ♣  참가자 개인 준비물 ♣

 

 ◎ 간편복장과 세면도구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서는 이불을 가져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불이 발이 달렸는지 하나 둘씩 걸어 나가서 많이 없어져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즐거운 마음......
         
☆ 아래 중에서 각각 1가지씩 골라 번호와 기호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 여부

           [1] 혼자 참석
           [2] 부부동반 참석

             
         ※ 교통편

          [가] 시외버스편(시외버스터미널 00시 00분 도착예정)
          [나] 고속버스편(고속버스터미널 00시 00분 도착예정)
          [다] 열차편(남원역 00시 00분 도착예정)
          [라] 자가 승용차편(행사장 00시 00분 도착예정)

ps : 버스나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어 남원으로 오시는 분들은 행사장까지 픽업을 하겠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교통편과 도착시간을 명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2011.11.14 11:17:05 (*.206.14.63)
여명

참석

그리고 차편은 서울경기팀과 상의해서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댓글
2011.11.14 17:46:51 (*.107.240.72)
오작교

에. 잘알겠습니다.,

서울 근교에 계시는 분들은 한꺼번에 내려오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접수했습니다.

댓글
2011.11.16 13:41:25 (*.217.57.81)
쉼표
profile

동계정모 현수막입니다.

 

부부동반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만 변수가 있을 듯 합니다.

 

차편은 여명님과 상의 할 예정입니다.

 

동계정모 현수막.jpg

 

댓글
2011.11.16 17:26:21 (*.107.240.72)
오작교

현수막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번에는 꼭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개와 이불을 꼭 좀 가지고 오세요.

댓글
2011.11.18 12:37:33 (*.47.222.24)
수선화

아이고 가고 싶어라~~~

아직도 홍천에서의 여운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리~~~~

좋은 만남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고운님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
2011.11.18 12:54:20 (*.107.240.72)
오작교

그러게요. 수선화님.

가까운 곳에 계셨더라면 또 뵐 수가 있었을 것을......

 

마음만이라도 꼭 보내주세요.

댓글
2011.11.18 14:03:51 (*.33.53.117)
알베르또

컴을 아들이 가져가서 모처럼 접속하여 공지를 봅니다.

친구 집에서 접속했습니다.

물론 참석해야지요.

차편은 여명님과 의논해보아야겠네요.

혼자 참석입니다.

자주 못 들려 죄송합니다.

댓글
2011.11.18 16:21:57 (*.107.240.72)
오작교

반갑습니다. 알베르또님.

드디어 알베르또님을 만나게 되는 것인가요? ㅎㅎㅎ

예. 여명님과 상의하셔서 함께 오도록 하시면 될 것입니다.

송년회의 장소도 잘 알고 계시는 만큼.

 

만나뵐 날을 손꼽아서 기다립니다.

댓글
2011.11.21 14:58:58 (*.48.9.184)
보리수

보리수와 샘터 참석!

차량편은 샘터와 의논해보겠습니다.

댓글
2011.11.21 17:16:43 (*.107.240.72)
오작교

예. 보리수님.

만날 때까지 손을 꼽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겨우 20여일 남았네요.

댓글
2011.11.21 15:58:15 (*.36.80.227)
고이민현

급박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순둥이와 참석예정.

남원역 도착 열차시간은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댓글
2011.11.21 17:17:31 (*.107.240.72)
오작교

예. 고이민현님.

남원까지 KTX로 오셔도 된답니다.

 

시간을 알려주시면 픽업을 나가겠습니다.

댓글
2011.11.30 23:40:20 (*.215.90.8)
루디아

한 번 볼까..하고 봤더니..

1박이네요.. 다음 날이 주일이고..

언제 날이 맞으면 함 가볼려고요.. 살다보면 그런 때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011.12.01 09:21:46 (*.107.240.72)
오작교

가까운 곳에 계시니깐 당일 오셨다가 가셔도 되는데요.

가능하시다면 시간을 내어보시면 어떨련지요.

댓글
2011.12.01 18:14:48 (*.215.90.8)
루디아

주일 아침 교회에 9시 까지 가야하는데요..

 

1월 중이면 참 좋은데..ㅎㅎ..

저도 얼굴들 뵙고 싶습니다.

이런 모임을 한번도 안해봐서요..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2011.12.02 11:52:41 (*.107.240.72)
오작교

알겠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의 인연을 기대할 수밖에요.

아직은 만날 인연이 아닌 것 같네요.

댓글
2011.12.02 16:55:20 (*.217.57.81)
쉼표
profile

여명님과 알베르또님 동승하여 4명 ..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에서 출발합니다.

정모날 뵙겠습니다~

 

댓글
2011.12.02 17:18:50 (*.107.240.72)
오작교

쉼표님.

아저씨 만세님께서는 못오시나요?

뵙고 싶은데.....

댓글
2011.12.05 09:32:12 (*.107.240.72)
오작교

남원까지 고속도로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서울에서 남원까지 1시간 정도가 빨라졌습니다.

익산 IC를 지난 후 4차로를 타고 2Km정도를 오시다가

익산 - 장수 고속도로를 타신 후에 다시 남원 순천 방면 고속도로를

타고 계속 오시다가 오수 IC에서 나오시거나 아님 88고속도록와 연결되는

JC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댓글
2011.12.05 14:18:36 (*.217.57.81)
쉼표
profile

네네..잘 알겠습니다...^^

디따리 복잡하네요....ㅋㅋ

 

경부 또는 중부 - (익산~장수) - (남원 순천방면) - 오수 ic 또는 88고속도로...

 

 

댓글
2011.12.05 08:31:12 (*.36.80.227)
고이민현

12월10일 15시27분 남원역 도착 합니다.

매번 번거럽게해서 죄송 합니다.순둥이도......

댓글
2011.12.05 09:28:31 (*.107.240.72)
오작교

예. 고이민현님.

잘 알겠습니다.

그 시간에 남원역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2011.12.06 11:34:47 (*.4.181.14)
금솔

입금완료

참석도장 쾅!! [2번. 라. ]입니다.

음향기기 지난 주말 서울 댕겨온 후 포장 그데로 대기 중입니다.ㅎㅎ

댓글
2011.12.06 17:48:30 (*.107.240.72)
오작교

ㅎㅎㅎㅎ

금솔님.

그렇지 않아도 참가 신청을 하지 않으셔서 못내 궁금했었답니다.

반가운 얼굴, 그날 뵙겠습니다.

댓글
2011.12.07 17:22:33 (*.217.57.81)
쉼표
profile

ㅎㅎ..금솔님 오신다니 ...디따리 기다려 집니다~

댓글
2011.12.06 18:12:27 (*.150.3.4)
데보라
profile

오작교님/....정모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그래도 제가 한국에 올때 한번씩은 정모 모임이 있던데...

정모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참석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늘 여이치 못하네요..죄송한 마음 전하면서~.....

 

전 몸은 참석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참석하렵니다

그래서 입금합니다......마음값으로~.....ㅎㅎㅎㅎㅎ

12월 6일 오후 6시 좀 넘었을까

입금했습니다...동생이름으로...(김철애)

동생한테 시켰거든요....

사실은 전 할 줄 몰라서....확인하시기 바람

 

모두들 즐거운 정모 되시구요

나중에 잼있는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용~....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날씨가 많이 춥지 않으면 좋으련만....

암튼 든든히들 챙겨 입고 가세용...

감기 드시지 마시구요.....^^*

댓글
2011.12.06 20:16:22 (*.202.123.69)
오작교

데보라님.

외국에 계시는 분들은 정모에 참석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예전에 하와이에 살고 계시는 제인님께서 정모에 참석을 하기

위하여 일부러 귀국을 하셨던 적이 있고,

캐나다에 사시는 An님께서도 부러 귀국을 하셔서

정모에 참석을 하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데보라님도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의치가 못하다고 하니깐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참석을 못하시면 구태여 회비를 보내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보내셨다니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쉼표님께서 확인을 하셨을 것으로 압니다.

 

아직은 인연이 닿지 못한 것으로 알고 아쉬운 마음 접겠습니다.

언제가 인연이 되면 꼭 만나뵙게 되겠지요.

 

님의 몫까지 정모를 잘 치루겠습니다.

댓글
2011.12.08 10:07:54 (*.217.57.81)
쉼표
profile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정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모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였음 좋았을텐데요

이번 정모는 같이 할 수 없어도 또 다음 정모를 기약하겠습니다.

참석치도 못하시는데 마음으로 참석을 하시면서 회비까지 입금해 주셨군요.

확인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2011.12.06 21:13:26 (*.36.80.227)
고이민현

오늘 오후에 순둥이와 같이

송금 했슴니다(고이준 名의로)

댓글
2011.12.07 17:28:34 (*.217.57.81)
쉼표
profile

네...고이민현님 확인했습니다.

정모날 뵙겠습니다~

 

댓글
2011.12.08 09:59:01 (*.193.113.65)
silvia
profile

관심을 가지고 보니 정모임도 보이네요. 

전 경기도에 사는데, 내년 여름 정모임에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넘 늦게 알았네요~_^

댓글
2011.12.08 17:35:11 (*.107.240.72)
오작교

그러게요. silvia님.

평소에 홈에 대하여 관심 좀 가져주세요. ㅎㅎ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는 수밖에요.

댓글
2011.12.08 15:15:20 (*.159.49.14)
바람과해

참석 하고 싶은마음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참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1.12.08 17:35:56 (*.107.240.72)
오작교

알겠습니다. 바람과해님.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아직은 인연이 성숙되지 못한 탓이겠지요.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댓글
2011.12.09 13:24:07 (*.139.127.135)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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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1.12.09 13:27:50 (*.139.127.135)
고운초롱

행사때에 마실 콜라 ,사이다, 물을 1박쑤씩 ㅎㅎ

이튿날

마실 따끈한 커피랑

(대추, 배, 계피, 생강)푸욱 삶은 우리차도 함께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고롬 이제 시장에 나가야겠땅 ㅎ

댓글
2011.12.10 08:15:46 (*.36.80.227)
고이민현

와 !

이빨 없이도 먹을수 있는 액체(?)는

초롱이가 아도도리(?) 했군요.

늘 고마움을 갖고 있슴니다.

오늘 칙칙폭폭 빨랑 갈께요....ㅋㅋㅋ

댓글
2011.12.09 18:07:32 (*.202.123.69)
오작교

모두 15명이 모여서 송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님 부부께서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셨다고 연락이 왔으니

참석을 하신다면 17명이 되겠군요.

조금은 아쉬운 숫자이지만 알찬고 좋은 추억이 남겨지는 송년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댓글
2011.12.09 18:17:00 (*.205.5.119)
이흥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우리 부부도 참석할 꿈을 가져 봅니다만...

댓글
2011.12.09 20:42:41 (*.69.185.4)
Jango

자리를 함께 하지못해서

무척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참석할 수 없는 날자였습니다. 10날은 작은댁에서 색식구를 맞이하는 집안의 큰 경사라서

처음부터 어려웠는데 참석못한다는 댓글 올리기가 예의가 아닌 듯 싶어서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뜻깊은 송년모임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2011.12.10 08:21:05 (*.36.80.227)
고이민현

기다리던 정모에 또 불발이 되는군요.
물론 집안 경사가 먼저인건 알면서도
한편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
과거지사 는 잘 모르나 훌훌 털어버리고
처음처럼 스스럼 없이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댓글
2011.12.12 07:32:18 (*.69.185.4)
Jango

선배님! 정모에 달 다녀오셨습니까?

내가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뭐거 그리 미안하냐는 우리 실버들의 말을 들었음에도

모든 참가인원이 결정이 되었고 또한 진정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했고 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모든게

제 기우였나 봅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1.12.12 18:03:38 (*.107.240.72)
오작교

장고님.

송년회에 관련된 댓글을 9일에 올리면서

이 공간에 접속을 하지 않았었는데 장고님께서 댓글을 남겨놓으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처음으로 운봉에서 만났던 날처럼 눈발이 희끗거려서

고이민현님, 순동이님 그리고 초롱님과 함께 운봉으로 올라가면서

장고님의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처음 만났던 장소를 지나면서 그곳을 기억하기도 했구요.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댓글
2011.12.12 15:17:22 (*.10.54.90)
청평역

오작교 님 죄송함니다

*정모*  죄송함니다  듲을몰라 처음으로 참석할

기회를 노치고 말네요

다음번 에는 필희 참석하도록  하렴니다

댓글
2011.12.12 17:42:53 (*.107.240.72)
오작교

예. 정평역님.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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