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님..선배님...사랑해요~~~~
빈지게,
동행,
고이민현 형님, 순둥이 형수님!
다들 여전하시네요.
문득 송도 앞바다가 그립고
영도섬이 눈에 선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부산 사나이들!
보리피리님,달마님,침연님.
언제봐도 멋진 고이민형님과 순둥이님..
우리도 그렇게 나이들어 가자고 얘기했네요.
순둥이님..선배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