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프리방스 팬션 입구 지리산 프리방스 정경 팬션으로 올라가는 길(보리수님) 쉼표님께서 정성을 들여 작성해 보내주신 프랭카드가 팬션의 여건으로 인하여 "제3회"라는 글자를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옥에 티 하나, 남원은 전남이 아니고 전북입니다. ㅎㅎ 좌측부터 알베르또님, 이주사님, 고이민현님 버벅대는 우리의 총무 반글라님 ㅋㅋ 동행님의 축시 낭송, 곁에 촛불잡이는 고운초롱님 우리의 소망과 사랑을 담아서 이렇게 촛불을 켰습니다. 좌측 앞 줄부터 알베르또님, 이주사님, 동행님, 반글라님 보리수님, 여명님, 순둥이님, 고이민현님, 오작교, 고운초롱님 그리고 마지막 코^주부님 속세와 천국을 잇는 징검다리인가, 사랑을 잇는 오작교인가??? 자! 이제 각자의 길로 떠납시다. 편집 : 오작교 |
아흐으~~
싱싱한 민어회와 민어부레회..
민어 부레회는 처음 먹었습니다.
쫄깃한것이.....많이 먹었어요.
홍어와...오리훈제,닭갈비 싱싱한 생선회들..
맛갈스런 이쁜천사표 반찬들...
춘향골 동동주 저도 반사발.....
이야기꽃을 피우다 12시 취침....
8시쯤 쏟아지는 잠...피하려 커피한사발 마신것이
밤에 잠이 안와 혼났지요.
운무에 싸인 아침 풍경....
환상 이었지요.
항상 수고 하시는
이쁜천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은 그곳에 있지만 그넘의 선거인지 뭔지가
발목을 잡아 참석을 하지못해 송구하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회원님 모두
계사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잘 보고 가며 감사합니다
어머~....팬션이 너무 좋으네요
여름엔 참 좋겠어요
겨울엔 좀 쓸쓸하지만~.....
촛불파티....늘 인상적이지요~...
함께한 모든 사람들...무얼 기원하셨을까?....
처음 뵈옵는 알베르또님....이주사님....
반갑고 또 반가웠겠어요....
저도 얼굴을 보니 방갑기 그지 없습니다요....
오작교님/....그리고 지기님 곁에서
홈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이쁜천사님/....
늘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시는 반가운 님들~.....
울 고운 초롱씨....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함께 한듯~...기쁩니다
2012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늘 건강하게~....
가정과 일터와 사업장과 하시는 모든일들 위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축복하며 소망합니다
2013년에도 싸랑하는 우리님들.....
오작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ㅎㅎㅎ...좀 그런가~....ㅋㅋㅋ
암튼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랑의 마음 몽땅 드려용~......^^*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언니께!
까꽁?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이그
심덕좋은
울 천사언니 울 님들을 위해
몇날 몇일을 토닥토닥,
글케 정성껏 밥상 차리느라 고생하셨어요
울 감독오빠 물론 큰 행사 치르시느랴
몸돔맘두 피로하시지욤?
이그
그런데..
울 님들 다 떠나신 후에 또..
저희부부를 데려다 저녁을 머겨주시고
또 두집이서 도란도란 롯데 마트 쇼핑도 즐기시고
차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요
꼭이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피에쑤:어여쁜 초롱이 시방 눈코 뜰새 없이
겁나게 바빠도 안부가 궁금해져서 잠깐 들어왔답니당.ㅎ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이주사 옵빠아앙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당.^^
사진 촬영은 보리수님과 동행을 하신 '인회'님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참여를 해주신 인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년에 비하여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않아서 우리의 흔적들이 많이 남겨지지 못했습니다.
코주부님의 사업파트너이신 분들께서 수고해주신 혼불문학관과 서도역에서의 사진은
이미지가 오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