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 하심에~~~박수~~~전 와서 점심먹고 푹자다 조금전  기상~~ㅎ~~

쉼표님 사진 찍는다고 수고 많으셨고

사진도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어제 집에 가시자 마자 작업을 하셨군요.

전 오다가 동행님의 집에 들어 대접을 잘 받고

남원에 와서 아들녀석과 사우나를 다녀 온 후에 푹 퍼졌습니다.

컴퓨터를 열어 볼 시간도 없이...ㅎㅎ

쉼표님과 우리는님,

쉴새없이 셔터 누르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주욱 둘러 보아도 벌써 그립기만 합니다.

울 쉼터 오라버니

그날 식사는 거르지 안으셨을까낭??

암튼

미운 초롱이

어여쁘게 담아 주시어 넘넘 감사드려욤 ^^

여름휴가때에 춘향골에 놀러 한번오셔욤

따끈따끈 추어탕 한사발 대접해 드릴게욤

그네를 타던 그시간도

현수막이 떨어져 자꾸 손보던 그시간도

왕언니 여명님의 저 시간도 다 지나갔네요..

먹고싶은걸 다 먹으려 마라톤을 했던 보리수의 먹방사진도 있네요.ㅎㅎ

다시봐도 언제나 그리운 시간들입니다.

다들 뵙게돼서 좋았습니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참말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