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아.. 어제 이시각 그립습니다.
벌써 그리운 추억으로...........ㅎ
저는 이쁜천사님의 고구마순 김치에 완전 반했습니다.
제가 아가씨때.. 직장생활에 지치다가 친정에 가면
저희 엄마가 언제나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순 김치를 담아 놓으셨습니다.
그 김치를 그땐 맛있게만 먹었습니다.
고구마순을 벗기는 그 수고도 모르고..
정말 오랫만에 느낀 엄마표김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음이...아.. 어제 이시각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