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그리운 얼굴들이여~~~
쉼표님 사진 감사합니다
아주 멋지고 좋아요
암만 생각을 해봐바둥
울 쉼표 오라버니 참 모찌십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작교님과 이쁜천사님..... 다정한 오누이 같아요
이쁜천사님 진짜 미인이세요......
거기다가 진짜 사랑받으실 음식솜씨까지...
이쁜천사두 되시구요....
저희 먹이시려고 애쓰시는 기부천사로 부르고 싶어요..^^
아주~~~부드러운 깃털로 만든 날개 날려보내드립니다....^^
우리 샘터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는게 어언 백년만인가?ㅎㅎ
저 샘터 간이 배밖으로 나와 저한테는 저런 모습 잘 안보입니다.
다음 정모때는 모두 합심해서 쫑코를 줘
반성문 쓰게했음 좋겠습니다.히히^^*
벌써...그리운 얼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