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3.06.23 21:03:50 (*.231.236.105)
우리는 동생님,
부지런 하심에 늘 감사해요.
일찍 일어나시어 주변 청소며....언제나 그런 모습에 감동 이지요.
바쁜일정에도 참석하시어 멋스런 모습들 담아 주시고
우리들 춥다고 파라솔로 막아 주시던 자상함...
만남의 장면들 벌써 그리워들 집니다.
동생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