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2013년 동계정모 (2)

글 수 194

2013년 동계정모 (2)

쉼표

https://park5611.pe.kr/xe/Memory/926418

2013.12.08 19:14:02 (*.217.56.191)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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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과 달마님 손가락 걸고 약속 하였습니다.

무슨 약속일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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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59:31 (*.236.135.74)

여명

춘향골 동동주...크으.....

2013.12.09 12:37:57 (*.23.137.170)

최고야

앗~~사진작가

윤민숙(장태산)님도 보인다

반가워요 오랫만에 모습을 봅니다~ㅎㅎ

장태산에서의 옛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2013.12.10 15:13:05 (*.51.26.24)

尹敏淑

최고야님!!

운봉에서 포토샾강의를 주선하지 못한

오작교님을 원망하며(ㅎㅎ~~)

최고야님 많이 보고싶어 했답니다.

2013.12.12 15:27:38 (*.2.48.152)

고운초롱

마자마자 민숙언니

그 옛날..

울 체고야 옵빵 포토샾 강의 떠올리며 초롱이 또 웃고있습니당..ㅎ

2013.12.12 15:25:36 (*.2.48.152)

고운초롱

ㅋㅋㅋ

담부턴 암만 바뽀도 ㅎ

달마 오라버니께서 정모엔 꼬옥 참석을 하시겠다는 인증샷임돠욤 ㅎㅎ

넘넘 반가웠답니다.^^

피에수: 글구 내년 새 봄엔~ㅎ

초롱이랑 나의모찐그대를 부산으로 라운딩 초대도 해주셨구욤 ^^

2013.12.14 13:25:32 (*.209.167.224)

보리수

동행님이 가져오신 치킨과 소고기

달마님의 회와 장어

이쁜천사님의 올갱이(맛도 맛이지만 하나하나 일일이 까서 무친 그 정성에 놀랬어욤!) 뽕나물 취나물 오징어무침

고추된장무침 배추, 파, 갓, 고들빼기김치 김부각 다시마튀김 들깨가루 넣은 시래기국..중략.... 생각하며

생각만하며 맨밥한입 자린고비같이 삼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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