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3.12.08 21:08:32 (*.236.135.74)
점심도 저녁도 천사표 요리로...ㅎㅎㅎ
울아들 옆에서 상차림 보고 뭐냐 다 묻습니다.
맛있겠다 합니다.ㅎㅎ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거든요.
2013.12.09 12:29:57 (*.23.137.170)
그리운 오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을
쉼표님께서 멋지게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하며
마음은 그곳에 있었고 함께 하지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하계 정모때는 꼭 참석을 하도록 노력 하겠으며
오랫만에 참석하신 달마형, 코주부형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오사모 회원님들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으니
마무리 잘 하시고 갑오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쉼표님 감사합니다
2013.12.10 09:46:32 (*.36.80.227)
한덩어리로 두루뭉쳐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나간 흔적(사진)을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미소를 짓습니다.
즐거웠던 모습이 흐뭇하고 주신 전화도
감사하구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아무래도 쉼표님께서 사진을 올려놓으실 것 같아서
홈에 접속을 했습니다.
긴 여행의 피로가 가시지 않으셨을 터인데 이렇게
작업을 해서 올리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벌써 그리워지네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주서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