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3.12.10 15:00:54 (*.51.26.24)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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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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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한잔 달라고~~~
오작교님은 삐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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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눈빛으로 감사의 마음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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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신 알베르또님과 코주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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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한 웃음~~

댓글
2013.12.10 15:24:48 (*.142.164.40)
오작교

아이고 윤민숙 작가님.

어제 인천에 계시더니만 어느새 내려오셔서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셨군요.

하여간 그 바지런함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보면서 또 다른 추억을 느낍니다.

좋은 추억을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3.12.11 14:34:14 (*.51.26.24)
尹敏淑

오작교님!!

이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이

그립고 아쉽고 그러네요.

 

지난날은 추억으로

미래는 설레임으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댓글
2013.12.10 19:23:59 (*.236.135.74)
여명

동생~~

역으로가는길 헤어짐이 서러워

꺼이꺼이 울었다는소리들으며

맘이얼마나  짠하던지요~

동생~그바쁨에도 함께해줘 너무행복했어요.

언제면 싫컷보려나~~

동생 늘밝은모습~~딸이사준예쁜셔츠

너무  예뻣어요~~ㅎ

나두 살라구요~~ㅋㅋ~

동생~~너무좋아~~~

댓글
2013.12.11 14:37:53 (*.51.26.24)
尹敏淑

여명언니!!

저 시방 혼자 막 웃고 있어요.

이뻣다는 말씀에 좋아서 웃고

언니도 사신다는 말씀에

소녀같은 언니 모습 그리며 웃고....ㅎㅎ

 

이런 언니 계셔서

저두 넘 좋고 행복합니다.

댓글
2013.12.10 22:07:28 (*.23.137.170)
최고야

그리운 오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을

멋진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윤민숙 작가님과 하계 정모때는 꼭 뵙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3.12.11 14:39:45 (*.51.26.24)
尹敏淑

최고야님!!

그렇치 않아도

그날 우리 최고야님 보고싶다고

얘기 많이하고 그리워 했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댓글
2013.12.12 14:50:37 (*.2.48.152)
고운초롱

울 체고야 옵빵님은 정말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구요

댓글
2013.12.11 12:17:09 (*.217.56.191)
쉼표
profile

추억이 되어버린 운봉의 밤....

민숙님 귀한시간 할애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13.12.11 14:41:01 (*.51.26.24)
尹敏淑

쉼표님!!

그날도 그다음날도 수고 많으셨지요.

또 예쁘게 촬영하신 사진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3.12.12 14:40:53 (*.2.48.152)
고운초롱

오잉?

모쨍이 언니 오빠들 몽땅 다 모이셨넹 ㅎ

울 감독오빠 여명언니 체고아 옵빠앙 민숙언니 쉼표 오라버니

이젠 추억으로 남았네요.

 

암튼

민숙언니 오랫만에 만나서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3.12.12 14:46:06 (*.2.48.152)
고운초롱

민숙언니의 말씀이 따악 맞습니당.ㅎ

울 감독오빠 가끔씩 글케 잘 삐지시거든요 ㅋㅋ

((완죤 귓속말임돠욤))ㅋㅋ

소문내지 말아욤 ㅎ

댓글
2013.12.14 15:36:59 (*.51.26.24)
尹敏淑

초롱님!!

귓속말안해도

사진에 나타났네유~~~ㅎㅎ

댓글
2013.12.12 14:49:28 (*.2.48.152)
고운초롱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랑

나의사랑 울코^주부 오라버니 편안하게 즐기시는 모습

넘 자연스럽고 멋있네요 ^^

 

부디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3.12.14 12:52:19 (*.209.167.224)
보리수

깜짝 선물처럼 짠~하고 등장하신 윤민숙 언니가 계서셔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친구같이 어울려 함께한 그 환한 웃음이 넘치던 시간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2013.12.14 15:38:13 (*.51.26.24)
尹敏淑

보리수님!!

오랫만에 만나서 할말도 많았는데

그렇게 도망치듯 나와서

정말 미안했어요.

대전쪽에 오시면 꼭~~ 들리세요.

댓글
2013.12.18 09:45:53 (*.36.80.227)
고이민현

추억의 그림자만 보면서

후회 막급이로소이다.

무사히 또 즐겁고 유익하게

끝난것 같아 반갑습니다.

댓글
2015.01.07 22:19:30 (*.141.173.104)
오리궁

잘 보고갑니다~~지난해 겨울정모를 갖지못해 아쉽네요~~

사진보며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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