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들
사진 잘 보고 가며
고이민현님 감사합니다
물론 공무에 바쁘시리라 알고있지만 꼭 오셔야 될분이 안오시니
다른 식구들도 따르잖아요?...ㅎㅎㅎ
지기님의 분부로 몇컷 찍고 술먹기가 바빠서...ㅋㅋㅋ
다음 정모때 뵈오요.
2층 야외 옥상같군요. 확트인 바다전망이 끝내줍디다.
전에 제부도 가면서 현장을 들른적있었는데 당시엔 방다닥 난방호수를 깔고 미장마무리는
않했습디다. 구석구석 구경을 했는데 진작 알베르또님은 못뵙고 왔습니다.
형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동생 닉네임을 보니 반갑구만.
요즘 몸상태는 어떠한지 궁금하고 홈에
좀 뜸한것 같더군.
시간이 허락하면 이젠 정모에 나와도
되지 않은가?
아고~~ 부러워라~~
이렇게라도 보고픈 얼굴들 보니
쬐께 아쉬움이 가시는듯 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전 겨울 정모를 기다려 봅니다.ㅎ~
아코디언 연주 하시는 오리궁 부부, 춘천에서 오신 나무새님
아침 일찍 오신 향기님(주방에 옆모습으로 보이는 서계신분)등
새얼굴이 4분 보입니다.
그리운 님들
사진 잘 보고 가며
고이민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