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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죄송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좋았구요.
장소 또한 기가막히게 좋은곳 이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잘 보내고 왔네요.
잘들 들어가셨지요?
사진은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보입니다.
좌측부터 능소화님, 김혜원님, 반글라님, 오작교, 고운초롱님, 여명님, 오리궁님, 반글라님, 샘터님, 순둥이님, 오리궁 옆지기님, 이쁜 천사님, 마침표님 그리고 쉼표님
존칭은 생략 ㅎㅎ
능소화, 김혜원, 반글라, 고이민현, 쉼표, 오작교, 여명, 오리궁, 샘터, 고운초롱, 오리궁 옆지기, 이쁜천사, 순둥이 그리고 마침표님
2015.12.14 11:26:00 (*.36.80.227)
여름이나 겨울 정모 때면 제일 수고가 많으신 쉼표님,
올겨울 정모도 마침표님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쉼표님이 올리신 사진을 볼때마다
그리움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쉼표님의 부지런함에
틀림없이 사진이 올려졌을 거라 믿고
출근을 하자마자 이 공간을 엽니다.
역시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요.
멋진 사진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을 빌어서 정말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신 보리수님의 오라버니이신
대한철강 박종구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