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맑은 파란하늘
너어무 좋았습니다.
역시 포즈의 여신 고운초롱님
그런데 왼손..설마 오작교님께 삿대질?....
뭘 잘못하신건지.. 말씀을 해주세요.ㅋㅋ
오잉?
울 보리수님 넘 예리하십니다.ㅎ
설마니........
제가 프랑카드 제안하길 잘 했지요? 뽀샵 기막히네요~
정다운 오작교 식구들!
작년 정모를 추억해보며 이밤을 마무리하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포근한 날씨에 맑은 파란하늘
너어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