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15.12.14 11:51:13 (*.206.0.254)
여명

그리워 집니다. 모든이들이.....

댓글
2015.12.14 15:09:17 (*.139.127.251)
고운초롱

언니 어명언니 몸살은 나지 않으셨어요?

짦은 만남이였지만...

넘 반갑고 행복했어요 ~^^

댓글
2015.12.14 15:14:47 (*.32.43.61)
보리수

저 길따라 올라가면 오성급 닭장 옆

모과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있었는데..

지금도 차안에서 향기를 풍기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맨 위에 표지모델분 제가 알던 모습보다 더 멋져 보이네요.^^

댓글
2015.12.14 15:25:23 (*.139.127.251)
고운초롱

그러게요

진짜 영화배우 같습니당.ㅎ


집에 도착해서 울 멋진그대에게 얼마나 자랑을 치고............ㅎ


 

언제까장 이어질지~~~~~ㅋ

계속나오고 있습니당.ㅎ


햇살을 받으며 산책길에 노랗게 메달린 모과도 따보고

아래쪽으로 내려와선

빨간 홍시 감을 따서 맛도 느껴보며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댓글
2015.12.15 10:04:52 (*.36.80.227)
고이민현

헤어지기 아쉬운 시간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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