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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15:14:47 (*.32.43.61)
저 길따라 올라가면 오성급 닭장 옆
모과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있었는데..
지금도 차안에서 향기를 풍기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맨 위에 표지모델분 제가 알던 모습보다 더 멋져 보이네요.^^
그리워 집니다. 모든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