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시인이름 | 강충구 |
---|
오솔길
졸졸 흐르는 실개천
물안개 피어나는
정겨운 오솔길
세수하던 다람쥐 낯가림한다.
유월의 쨍한 햇살아래
속삭이는 새소리 심금 울리고
한줄기 스치는 바람에
상쾌한 감촉 가슴에 안긴다.
졸졸 흐르는 실개천
물안개 피어나는
정겨운 오솔길
세수하던 다람쥐 낯가림한다.
유월의 쨍한 햇살아래
속삭이는 새소리 심금 울리고
한줄기 스치는 바람에
상쾌한 감촉 가슴에 안긴다.
시인이름 | 강충구 |
---|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97538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94345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101624 | +73 | |
1009 | 신호균 | 기타 | 바람과해 | 24.01.14.17:01 | 1469 | 0 | |
1008 | 장근수 | 겨울 | 바람과해 | 23.12.16.15:32 | 1456 | 0 | |
1007 | 장근수 | 사랑 | 바람과해 | 23.11.25.16:53 | 1454 | 0 | |
1006 | 장근수 | 가을 | 바람과해 | 23.11.17.13:18 | 1561 | 0 | |
1005 | 박가연 | 가을 | 바람과해 | 23.11.05.12:44 | 1676 | 0 | |
1004 | 이순옥 | 가을 | 바람과해 | 23.10.26.11:36 | 1622 | 0 | |
1003 | 권경자 | 기타 | 바람과해 | 23.10.24.11:34 | 1705 | 0 | |
1002 | 노현석 | 기타 | 바람과해 | 23.10.05.11:45 | 1614 | 0 | |
1001 | 박진희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9.26.11:53 | 1543 | 0 | |
1000 | 손현희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9.23.12:38 | 1592 | 0 | |
999 | 조영자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9.13.18:02 | 1923 | 0 | |
998 | 조성복 | 기타 | 바람과해 | 23.09.11.12:33 | 1728 | 0 | |
997 | 강미숙 | 기타 | 바람과해 | 23.07.17.11:51 | 1738 | 0 | |
996 | 임유택 | 여름 | 바람과해 | 23.07.06.15:55 | 1837 | 0 | |
강충구 | 여름 | 바람과해 | 23.06.29.16:13 | 1664 | 0 | ||
994 | 이돈주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6.17.10:48 | 1656 | 0 | |
993 | 오광진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6.06.11:12 | 1774 | 0 | |
992 | 장 원 의 | 그리움 | 바람과해 | 23.05.30.12:02 | 1833 | 0 | |
991 | 황은경 | 애닮음 | 바람과해 | 23.05.28.15:35 | 1653 | 0 | |
990 | 이순옥 | 봄 | 바람과해 | 23.05.18.11:28 | 17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