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水仙花) 2
함윤수
수선화(水仙花) 2
/함윤수
슬픈 기억을 간직한 수선화(水仙花)
싸늘한 애수(哀愁) 떠도는 적막한 침실.
구원(久遠)의 요람(搖藍)을 찾아 헤매는 꿈의 외로움이여.
창백한 무명지(無名指)를 장식(裝飾)한 진주 더욱 푸르고
영겁의 고독은 찢어진 가슴에 낙엽처럼 쌓이다.
수선화(水仙花) 2
/함윤수
슬픈 기억을 간직한 수선화(水仙花)
싸늘한 애수(哀愁) 떠도는 적막한 침실.
구원(久遠)의 요람(搖藍)을 찾아 헤매는 꿈의 외로움이여.
창백한 무명지(無名指)를 장식(裝飾)한 진주 더욱 푸르고
영겁의 고독은 찢어진 가슴에 낙엽처럼 쌓이다.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2136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2687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76699 | +73 | |
46 | 고독 | 동행 | 08.08.28.22:44 | 3801 | +24 | ||
45 | 고독 | 귀비 | 08.08.20.14:00 | 1250 | +7 | ||
44 | 고독 | 귀비 | 08.08.19.15:16 | 1358 | +11 | ||
43 | 고독 | 귀비 | 08.08.12.17:01 | 1437 | +13 | ||
42 | 고독 | 귀비 | 08.08.11.18:27 | 1282 | +9 | ||
41 | 고독 | 오작교 | 08.08.11.10:11 | 1247 | +5 | ||
40 | 고독 | 귀비 | 08.08.08.16:01 | 2100 | +8 | ||
39 | 고독 | 귀비 | 08.08.07.15:42 | 1223 | +7 | ||
38 | 고독 | 귀비 | 08.08.07.14:00 | 1334 | +5 | ||
37 | 고독 | 귀비 | 08.07.29.17:09 | 2071 | +9 | ||
36 | 고독 | 귀비 | 08.07.25.17:03 | 1361 | +7 | ||
35 | 고독 | 오작교 | 08.07.22.11:04 | 1757 | +15 | ||
34 | 고독 | 강가에 | 08.07.22.04:16 | 1689 | +2 | ||
33 | 고독 | 귀비 | 08.07.11.11:53 | 1524 | +12 | ||
32 | 고독 | 동행 | 08.07.02.13:48 | 1830 | +5 | ||
31 | 고독 | 귀비 | 08.06.26.10:46 | 1450 | +3 | ||
30 | 고독 | 귀비 | 08.06.25.11:55 | 2042 | +5 | ||
29 | 고독 | 귀비 | 08.06.19.12:04 | 1594 | +6 | ||
고독 | 동행 | 08.05.31.00:16 | 2133 | +1 | |||
27 | 고독 | 동행 | 08.05.28.08:12 | 132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