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An 2008.06.21. 08:25
침묵으로 손짓하는 피눈물...
귀비님, 곱고 아름다운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 산책길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를 만난 듯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
귀비님, 곱고 아름다운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 산책길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를 만난 듯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
오작교 2008.06.21. 08:37
그
그리움과 회한들을
어찌할거나!!
그리움과 회한들을
어찌할거나!!
An님 ~ 그냥 불고보고 싶어집니다
아릴때마다
눈물은 언제나
나의 피난처였고 도피쳐였다.
------------------------------"
이젠..
눈물이
내 영혼의 웃음이고
내 영혼의 행복이고..
내 영혼의 부자가 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눈물이 이지요
An님 글을 보니 왠지 더 반가웠습니다~^^*
아릴때마다
눈물은 언제나
나의 피난처였고 도피쳐였다.
------------------------------"
이젠..
눈물이
내 영혼의 웃음이고
내 영혼의 행복이고..
내 영혼의 부자가 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눈물이 이지요
An님 글을 보니 왠지 더 반가웠습니다~^^*
그냥..
그대로 바라 봅니다.
하여
이미 나에게 있는 "자유로움' 을 몽땅 즐깁시다.. 마음 고맙습니다.
그대로 바라 봅니다.
하여
이미 나에게 있는 "자유로움' 을 몽땅 즐깁시다.. 마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