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돌아올 때
누가 강물의 눈 속으로 돌아온다.
누가 새의 가슴 속으로 돌아온다.
꽃 지는 모습으로 아, 누가
산의 눈썹으로 밀려온다.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할 까닭은
그대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때문이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2003 | 0 |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2550 | +62 |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76566 | +73 | |
| 70 | 사랑 | 귀비 | 08.07.24.14:48 | 7289 | +13 | ||
| 69 | 사랑 | 귀비 | 08.07.24.11:19 | 1424 | +6 | ||
| 사랑 | 귀비 | 08.07.23.16:21 | 1396 | +10 | |||
| 67 | 사랑 | 강가에 | 08.07.22.04:55 | 1775 | +14 | ||
| 66 | 사랑 | 강가에 | 08.07.22.04:50 | 2247 | +6 | ||
| 65 | 사랑 | 강가에 | 08.07.22.04:26 | 1845 | +8 | ||
| 64 | 사랑 | 강가에 | 08.07.22.04:20 | 1735 | +10 | ||
| 63 | 사랑 | 귀비 | 08.07.21.11:17 | 1322 | +4 | ||
| 62 | 사랑 | 귀비 | 08.07.16.10:24 | 1318 | +5 | ||
| 61 | 사랑 | 하은 | 08.07.10.05:57 | 2181 | +12 | ||
| 60 | 사랑 | 귀비 | 08.07.08.14:05 | 1438 | +3 | ||
| 59 | 사랑 | 귀비 | 08.07.04.10:27 | 1399 | +9 | ||
| 58 | 사랑 | 동행 | 08.07.04.08:00 | 1662 | +9 | ||
| 57 | 사랑 | 귀비 | 08.07.03.10:41 | 1959 | +10 | ||
| 56 | 사랑 | 귀비 | 08.07.02.12:08 | 1835 | +7 | ||
| 55 | 사랑 | 귀비 | 08.07.01.15:07 | 1609 | +6 | ||
| 54 | 사랑 | 귀비 | 08.06.30.14:52 | 1666 | +11 | ||
| 53 | ||||||||||||||||||||| | 사랑 | 돌의흐름 | 08.06.25.15:10 | 1494 | +4 | |
| 52 | 사랑 | 귀비 | 08.06.18.13:25 | 1879 | +3 | ||
| 51 | 사랑 | 애나가 | 08.06.18.03:21 | 133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