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비
박목월 이쯤에서 그만 下直 하고 싶다. 좀 餘裕가 있는 지금 양손을 들고 나머지 許諾 받은 것을 돌려 보냈으면.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라. 한 포기 蘭을 기르듯 哀惜하게 버린 것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가지를 뻗고 그리고 그 섭섭한 뜻이 스스로 꽃망울을 이루어 아 ~ 아 먼 곳에서 그윽히 향기를 머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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