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우물,,
이자규
아침의 시
공중우물 이자규(1948 ~)
그 얼마나 울었는가
삶의 노선들 사이
어둠이 바람을 안고
저 토록 투명해지기까지
공중우물의 표면장력처럼
앙상한 너와 목마른 내가
서로 껴안고 한 몸이었을 때
아침의 시
공중우물 이자규(1948 ~)
그 얼마나 울었는가
삶의 노선들 사이
어둠이 바람을 안고
저 토록 투명해지기까지
공중우물의 표면장력처럼
앙상한 너와 목마른 내가
서로 껴안고 한 몸이었을 때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81605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8431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85625 | +73 | |
애닮음 | 은하수 | 09.03.25.03:42 | 1780 | +13 | |||
45 | 애닮음 | 귀비 | 09.03.17.23:01 | 2190 | +11 | ||
44 | 애닮음 | 동행 | 09.02.24.00:36 | 1596 | +8 | ||
43 | 애닮음 | 귀비 | 09.02.23.14:28 | 2250 | +19 | ||
42 | 애닮음 | 은하수 | 09.02.23.03:47 | 2029 | +7 | ||
41 | 애닮음 | 귀비 | 09.02.20.17:54 | 1499 | +10 | ||
40 | 애닮음 | 귀비 | 09.02.20.11:41 | 1567 | +12 | ||
39 | 애닮음 | 동행 | 09.01.31.08:33 | 1946 | +23 | ||
38 | 애닮음 | 동행 | 08.12.31.13:54 | 2493 | +17 | ||
37 | 애닮음 | 보름달 | 08.12.17.15:30 | 1680 | +16 | ||
36 | 애닮음 | 귀비 | 08.12.10.12:17 | 1567 | +10 | ||
35 | 애닮음 | 귀비 | 08.10.29.14:29 | 2249 | +12 | ||
34 | 애닮음 | 동행 | 08.10.28.12:40 | 1763 | +18 | ||
33 | 애닮음 | 귀비 | 08.10.27.17:38 | 1566 | +13 | ||
32 | 애닮음 | 장길산 | 08.10.02.14:51 | 1949 | +17 | ||
31 | 애닮음 | 동행 | 08.09.29.08:17 | 2555 | +22 | ||
30 | 애닮음 | 귀비 | 08.07.31.15:50 | 1906 | +12 | ||
29 | 애닮음 | 동행 | 08.07.08.20:26 | 2218 | +15 | ||
28 | 애닮음 | 애나가 | 08.06.18.03:19 | 2652 | +3 | ||
27 | 애닮음 | 애나가 | 08.06.18.03:12 | 19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