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시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공지

이 게시판에 대하여

오작교 16년 전 97373

2

이 게시판은 게시판의 제목과 같이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詩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태그에 익숙하지 않으신 가족분들께서 시를 올리고 싶은데

올리지를 못한다고 의견을 개진해 옴에 따라서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아무 제약없이 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가지,

중복된 것은 피해주는 것이 웹상의 에티켓입니다.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공유

2

연대장 2008.09.06. 16:35

잘 알겠습니다.....

댓글

랩퍼투혼 2021.02.04. 13:15

아하~ 퍼오는건 한번 검색 후

올리시면 될듯

근데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는 잘모르겠네여

남의거 가져오는건 영 찜찜하죠 ㅎ

공유가 되는게 어떤식인지 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로서는 감이 없네여~

댓글

번호	시인이름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10.09.12.22:57	93312	0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08.10.05.21:25	90139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08.05.18.21:33	97373	+73
26		고독	normal 와사등(瓦斯燈)	동행	08.05.27.07:14	1756	+8
25		고독	normal 뒷모습 1	귀비	08.05.26.18:28	1972	+3
24		고독	normal 바람이 불어	동행	08.05.23.00:17	1509	+5
23		고독	normal 황마차	동행	08.05.22.00:04	1666	+17
22		고독	normal 텅 비고 싶어	동행	08.05.19.10:00	1456	+2
21		고독	normal 잊으라 하신 자리에(배경음악)	오작교	08.05.18.20:38	2569	+2
20		고독	normal 아무도 나의 눈물 알지 못합니다(배경음악)	오작교	08.05.18.20:14	1718	0
19		고독	normal 새벽의 깊은 의미를(배경음악)	오작교	08.05.18.19:59	2007	+2
18		고독	normal 사랑아 다 죽은 눈물만 거두어 가렴(배경음악)	오작교	08.05.18.19:45	2163	+3
17		고독	normal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오작교	08.05.18.19:42	1648	+4
16		고독	normal 사람도 사랑도 가고	오작교	08.05.18.19:40	1630	+5
15		고독	normal 빗물속에 눈물을 숨기고(배경음악)	오작교	08.05.18.19:38	1923	0
14		고독	normal 마음속의 사람을 보내며	오작교	08.05.18.19:29	1525	+1
13		고독	normal 9월이 오면	오작교	08.05.18.17:11	1526	+2
12		고독	normal 고독한 날의 풍경	오작교	08.05.18.17:10	2555	+1
11		고독	normal 가을이 흔들릴 때	오작교	08.05.18.17:09	1783	+1
10		고독	normal 가을로 갈 때는	오작교	08.05.18.17:08	2443	+2
9		고독	normal 가을노트	오작교	08.05.18.17:07	1850	0
8		고독	normal 이 풍진 세상	오작교	08.05.18.17:01	1884	+2
7		고독	normal 이연(異緣)	오작교	08.05.18.17:00	1650	+2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 2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