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오작교 이 게시판은 동행님게서 맡아서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어렵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양을 하시는 것을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겨우 승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방장님이 책임을 맡으신 만큼 이 공간이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어려운 중책을 승낙해 주신 동...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