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골 장

데보라
옛 시골 장 陽 谷 . 김 남 현 시끌 벅쩍한 시골장 이날은 촌노들의 생일날 장 바닥은 오만것이 즐비하고 말言 까지도 사고파는 만물 장터 물 잘 나고.때 잘 나고.윤기 잘 난다고 뱀이 정력에 좋다고 뭣이 만병통치 약이라고 무성영화시대 변조사의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 높여 유혹한다 뻥 하는 뻥튀기 소리에 가슴 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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