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사람
시인이름 | 이설영 |
---|
추억의 길엔 / 이설영
추억의 길엔
한없이 눈꽃 피어나고
마음의 산엔 매일 같이
그리움의 운무가 맨돕니다
철저히 각인된
추억 속에 매몰린 그리움
그 안에 당신만의 왕국을 세우더니
장미꽃 넝쿨 뜨겁게 온 마음을 감앙ㅂ니다
먼 곳에 있는 당신 들리나요
우리들의 뜨거운 노래
그렇게
그렇게 잊지 못할 바에야
당신을 내 안에 영원히 가두고 살겠습니다.
시인이름 | 이설영 |
---|
추억의 길엔 / 이설영
추억의 길엔
한없이 눈꽃 피어나고
마음의 산엔 매일 같이
그리움의 운무가 맨돕니다
철저히 각인된
추억 속에 매몰린 그리움
그 안에 당신만의 왕국을 세우더니
장미꽃 넝쿨 뜨겁게 온 마음을 감앙ㅂ니다
먼 곳에 있는 당신 들리나요
우리들의 뜨거운 노래
그렇게
그렇게 잊지 못할 바에야
당신을 내 안에 영원히 가두고 살겠습니다.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97622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94432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101716 | +73 | |
85 | 한계순 | 그리움 | 바람과해 | 10.12.10.22:58 | 2507 | 0 | |
84 | 김재두 | 그리움 | 바람과해 | 10.12.04.11:57 | 2331 | 0 | |
83 | 혜월 박 주 철 | 그리움 | 데보라 | 10.10.20.02:07 | 2526 | 0 | |
82 | 혜린 원연숙 | 그리움 | 데보라 | 10.10.03.03:25 | 3477 | 0 | |
이설영 | 그리움 | 바람과해 | 10.06.11.13:51 | 4662 | 0 | ||
80 | 이임영 | 그리움 | 데보라 | 10.02.15.16:06 | 3281 | 0 | |
79 | 비추라 /김득수 | 그리움 | 데보라 | 10.02.11.12:42 | 3529 | 0 | |
78 | 김사인 | 그리움 | 장길산 | 10.02.04.16:37 | 3417 | 0 | |
77 | 도현금 | 그리움 | 데보라 | 09.12.27.17:12 | 2675 | 0 | |
76 | . | 그리움 | 감나무 | 09.12.10.14:51 | 2089 | 0 | |
75 | 1 | 그리움 | 감나무 | 09.11.18.09:12 | 2967 | 0 | |
74 | 손종일 | 그리움 | 오작교 | 09.10.25.21:52 | 2302 | 0 | |
73 | 손종일 | 그리움 | 오작교 | 09.10.23.23:04 | 2538 | 0 | |
72 | 그리움 | 오작교 | 09.08.30.22:00 | 1843 | +7 | ||
71 | 그리움 | 오작교 | 09.08.16.23:48 | 2219 | +9 | ||
70 | 그리움 | 장길산 | 09.07.21.11:04 | 2018 | +11 | ||
69 | 그리움 | 장길산 | 09.02.17.11:15 | 1821 | +12 | ||
68 | 그리움 | 동행 | 09.01.25.13:38 | 2879 | +17 | ||
67 | 그리움 | 장길산 | 09.01.13.09:47 | 2352 | +18 | ||
66 | 그리움 | 동행 | 08.12.27.16:54 | 3367 | +19 |